어제 퍼스트 러브에서 가장 눈에 뛰었던 배우 벳키

우리나라도 그렇고 일본도 그렇지만 혼혈인 연예인들이 꽤 많습니다.

특히 일본에서 뱃키의 경우 혼혈 연예인중 TOP OF TOP이었던 배우라고 합니다.

데뷔한 작품이 특이하게 아동 대상 프로그램인 오하스타 였는데 해당 프로그램에 포켓몬 THE 월드로 데뷔합니다.

이 프로그램은 포켓몬을 영어 이름으로 소개해주는 아이들을 위한 영어 교육프로그램이었는데 이 프로로 호감도를 쌓아서 나중에는 얘능 프로그램에 출연하는 여자 연예인중 호감도 MAX를 찍어서 일본의 웬만한 예능 프로그램에는 벳키가 나올정도였는데 문제는 이렇게 잘 나가다가 대형사고를 칩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214/0000594166

국내 뉴스에서도 나올정도로 큰 불륜 사건이었는데 정작 문제가 된건 이 사건 자체가 아니라 이 사건으로 인해서 라인의 보안이 너무 한심하다는게 드러나서 대대적인 보완이 이루어졌다고 합니다.

이때 비호감 이미지가 너무 강해져서 한동안 자숙하다가 나중에야 복귀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어제 퍼스트 러브 보면서 너무 인상깊게 연기해서 좋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