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촌에서 아티스트 뱃지 받을때마다 티끌이나 불량이 심하네요...
공포분자 뱃지 받았는데 어쩜 이렇게 잘보이게 입술 옆에 점이 있는지,, 밤쉘때는 로고 금형부분에 원형으로 찍혀있는데 교환 안해주고 남매의 여름밤때는 뱃지 뒤 고정하는게 핀이 뚫고 나와서 찔리는데도 교환 안해주더라고요,,,, 불량이 아니래요;;; 칠부분이나 먼지부분은 그러려니 하고 넘어가겠는데 불량을 불량이 아니라고 하니,,,,, 민감하신 분은 평촌은 오지마세요,,, 불량률 너무 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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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점도 안 바꿔주셨나요??
매니저가 뭔 힘이 있나요
한번 바꿔주면 또 바꿔달라하고 다른 사람도 바꿔달라하고
아무리 점바점이라지만 관련 내용은 공지되어 있습니다
네 알고 있어요 그래서 더 얘기 안하고 가지고 왔구요,,, 세번째나 이러니 다른지점에 비해 뱃지 상태가 안좋은것 같아 하는 얘기에요,, 매니저를 탓하는건 아닙니다
꼭 교환을 원하시면 강하게 요구하세요
매니저가 잘못이 아니라 불량교환을 요구하는게 잘못이 아니니까요 이렇게 생각나고 그럴거면 그냥 거기서 제대로 교환하는게 나아요
cgv 몇몇 일부 지점들은 미소지기보다 오히려 매니저 비롯한 정직원들이 서비스 응대에 있어서 좀 기분 상할 정도로 융통성 없는 fm이더라구요..;; 제 경험 상 서울쪽 아트하우스 지점들 중에선 명동역 지점이 유독 좀 그런 편이었어요..==+
그리고 뱃지 교환불가 안내 공지는 솔직히 좀 기분이 나쁜게.. 불량 교환 원하는 관객들을 공지사항 안지키는 진상 취급하기 전에 뱃지 이벤트 진행하는 극장이나 뱃지 제작업체 쪽에서 불량품 검수를 꼼꼼하게 하는게 우선 아닌가요? 이건 순전히 극장측 본인들 일처리 늘어나고 번거로우니깐 받는 관객들한테 책임을 전가시키는 느낌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