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망 좋은 방>시사회 후기(노스포)
venezian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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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글은 영화 감상평이자 익무 첫 시사회 후기입니다ㅎㅎ 먼저 시사회를 볼 수 있도록 좋은기회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티켓 수령할 때 엽서도 가져가시라고 친절하게 안내도 해주셔서 영화보기전부터 기분이 좋았어요ㅎㅎ
영화는 이탈리아 피렌체를 배경으로 시작이 되는데요 저는 14년도에 관광을 했습니다. 그때나 지금이나 변함없는 풍경에 혹시라도 피렌체를 가본 적 있으시다면 영화보시면서 그때를 떠올려보시기를 추천드립니다!
저는 헬레나 본햄 카터하면 스위니토드부터 이상한나라의 앨리스, 해리포터, 파이트클럽 이미지만 보아서인지 처음엔 낯설게 느껴지다가 점점 헬레나가 애지중지 키운 딸이 출연한것처럼 보이더라구요ㅋㅋ 어릴때에도 풍성한 곱슬머리가 너무 잘어울렸어요 그리고 남배우들.. 프레디 조지 너무 잘생겨서 여자분들은 특히 더 좋아하실것 같네요ㅎㅎ
앞으로도 자주 당첨될 수 있도록 왕성한 활동하도록 하겠습니다!
이태리 유산 보호를 정말 철저히하나 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