웨스 볼 감독이 전하는 [혹성탈출] 신작 근황
J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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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scussing films와 인터뷰에서 새로운 [혹성 탈출]'신작 감독으로 내정된 웨스 볼 ('메이즈 러너' 3부작등) 감독이 현재 제작 중인 신작에 대해 언급
" 코로나로 인해 작업이 중단이 되었지만 현재 아트팀이 컨셉아트 작업을 열심히 하고 있다. 각본 작업은 현재 조시 프리드먼 (아바타 2 및 터미네이터 다크 페이트 각본)과 수시로 화상 대화를 통해 작업을 해가고 있다. 특히 이번 신작에는 맷 리브스 감독의 [혹성탈출 진화의 시작]의 각본가와 제작자인 Rick Jaffa 와 Amanda Silver 가 특별히 함께 참여한다. 코로나 이슈가 있지만 이 영화는 CG 작업이 많은 영화라서 원격으로 각자 서로 작업하며 일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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