핀처는 확실히 조디악부터 장인이 되어가는듯 하네요
JH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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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 파이트클럽을 비롯한 대부분의 초기작들은 근작들에 비해 기술적인 측면은 떨어지지만 대신 젊은 때의 활기와 에너지가 넘처서 그거 나름대로 좋았는데 조디악부터는 점점 연출에 있어서 장인되어가는듯하네요ㄷㄷ
핀처도 조디악 ~ 벤자민 촬영때부터 영화를 어떻게 찍어야하는지 깨달았다며 지금 세븐을 찍으면 더 잘 찍을수 있다고 하셨죠ㅎㅎ
나이를 먹어도 젊은 감각을 잃지 않고 더욱 세련한...<br /><br /><br />
핀처 감독의 신작이 벌써 기다려집니다
핀처도 조디악 ~ 벤자민 촬영때부터 영화를 어떻게 찍어야하는지 깨달았다며 지금 세븐을 찍으면 더 잘 찍을수 있다고 하셨죠ㅎㅎ
나이를 먹어도 젊은 감각을 잃지 않고 더욱 세련한...<br /><br /><br />
핀처 감독의 신작이 벌써 기다려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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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깨친 듯한' 느낌이 확실히 들었었죠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