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나벨' 제작비 30배 수익, 한국이 세계에서 수익 1위

<애나벨>이 제작비 대비 30배의 흥행 수익을 냈는데..

한국에서 특히 많이 벌었다고 합니다.

아래 보도자료 참고하세요.

<컨저링> 흥행 신드롬 이은 올해 최고의 공포영화!

제작비 30배 달하는 수익, 전 세계에서 대한민국 수익 1위!

미국의 영화사이트 박스오피스모조의 집계에 따르면 <애나벨>이 전 세계적으로 166,127,000달러의 수익을 거뒀다. 이는 제작비 650만 달러의 30배에 달하는 수익으로 <컨저링>, <인시디어스> 등에 이어 도 다시 제임스 완 사단의 흥행파워를 증명해 보였다. 

(http://www.boxofficemojo.com/movies/?page=main&id=newlinehorror.htm)

또한 국내 영화입장권통합전산망의 집계에 따르면, 19일까지 누적관객 882,504명을 기록하며 수일 내 90만 명 관객돌파가 확실하다. 특히 <애나벨>은 2014년에 국내 개봉한 공포영화 중 최다 관객동원의 기록을 세운데 이어 미국을 제외한 개봉 국가 중 세계에서 대한민국이 수익 1위를 기록해 국내에서의 폭발적인 인기를 확인시켜 주었다. 

(http://www.boxofficemojo.com/movies/?page=intl&id=newlinehorror.ht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