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수다 개인적으로 이번 오스카에서 기생충 쾌거 꿈만 같습니다!!
- 파치노주니어
- 19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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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인 주저리지만 저는 알파치노 완전 대팬이라ㅠㅠ 필모는 거의 다 보았고 대부는 제 인생영화중 하나인데 이번 오스카 여정까지 시상식에서 알파치노와 함께 있었다라는 것만도 벅찼는데 시상식마다 상을 받기 까지 했으니 너무 신기합니다.. 아쉬운건 기생충 배우들이나 봉감독님과 같이 찍은 사진 한장이 없다는게 너무 너무 진짜로 아쉽습니다ㅠㅠ 아님 찍었는데 안풀린건가요ㅋㅋ이렇게 같이 볼수 있는날이 또 있을런지....ㅠㅠㅠ그냥 봉감독님 인터뷰에서 알파치노와 얘기했단 언급이나 HFA시상식에서 알파치노와 코폴라 감독님과 악수? 했다는건만 들었거든요..ㅎㅎ 오스카에서도 대부에 나오셨던 다이앤 키튼님이 시상자로 나오시고 개인적으로 이번 오스카레이스 여정은 잊지 못할 것 같습니다 진짜 신기하고 자랑스럽습니다 언젠가 봉감독님 작품에 파치노를 볼 수 있을까요..? 생각만으로도 설레지만 희박하겠죠....ㅠㅠ 연세도 있으신지라...
파치노주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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