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0년간 최고의 영화 OST Top 15
스크린랜트 선정 지난 10년간 최고의 OST Top 15
15. 소셜 네트워크 (2010) - 나인 인치 네일스의 트렌트 레즈너 음악
14. The Fault in Our Stars (안녕 헤이즐) (2014) - 감각적인 젊은층에 소구한 노래들 (찰리 XCX의 'Boom Trap'등)
13. 라라 랜드 (2016) - 말이 필요업는 음악과 노래들
12. Arrival (컨택트) (2016) - 지금은 이 세상에 없는 요한 요한슨의 미묘하고 세밀하고 영화에 맞는 음악
11. 스카이폴 (2012) - 아델의 주제곡
10. 슈가맨을 찾아서 (2012) - 실존했던 식스토 로드리게즈의 음악과 노래들
9. 위대한 쇼맨 (2017) - 다양하고 귀에 감기는 노래들과 음악
8. 스타 이즈 본 (2018) - 레이디 가가와 브래들리 쿠퍼의 'Shallow' 비롯한 많은 노래들
7. 블랙 팬서 (2018) - 켄드릭 라마와 루드윅 고란슨의 음악 (오스카 수상)
6. 인사이드 르윈 (2013) - 오스카 아이작의 실제 노래들과 음악
5. 스타워즈 ; 깨어난 포스 - 존 윌리엄스의 스타워즈 복귀 음악
4. 모아나 (2016) - 주제곡을 비롯해 각종 노래들
3. 헤이트풀 에이트 (2015) - 엔니오 모리코네 음악
2. 트론; 레거시 (2010) - 프랑스 일렉트로닉 듀오 다프트 펑크의 음악
1. 가오갤 1 (2014) - 다양한 70-80년대 노래와 음악의 최고 어썸 믹스
추천인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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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렌트 레즈너와 다프트 펑크가 참여한 <소셜 네트워크> <트론>o.s.t가 좋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