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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수다 [스포] 겨울왕국2 비하인드 몇 가지 찾아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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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엘사의 의상
: 제작진에 따르면 엘사의 의상은 천상의 느낌을 주는 순수 원단을 많이 사용. 이유는, 엘사는 마법으로 옷을 만들 수 있기 때문에 당시 노르웨이에서 구할 수 있었던 원단으로 제한할 필요가 없었다고.

: 이번 엘사 의상의 키워드는 #성숙함
: 마법에 걸린 숲으로 여정을 떠나기 때문에 엘사와 안나의 의상은 바닥까지 닿는 드레스 X. 실용성이 필요해서 바지를 입혔고, 승마 바지와 비슷한 라인이다.

 

2. 안나의 헤어스타일 변화
: 처음에는 전편과 비슷한 양갈래 머리, 스토리가 전개되면서 훨씬 성숙해진 헤어스타일.
: 초반 의상은 밝은 컬러, 여정을 떠나면서 의상 색깔은 진한 크랜베리 색, 어두운 자주색, 금색과 검은색 등 색깔이  훨씬 더 어두워지면서 앞으로의 어두운 시간을 예고.

 

3. 올라프 나이는 3살
: 올라프의 솔로 넘버곡은 'When I Am Older'로 엘사와 안나와 마찬가지로 조금 더 성숙해졌음을 나타내지만 올라프는 3살이다. 겨울왕국2의 시간 배경은 전편 엔딩에서 3년이 흐른 시점. 올라프(3살)는 글도 읽을 수 있으며 주변 어른들은 모르는 게 없을 것이라고 온전하고 맹목적인 믿음을 가지고 있다.

 

4. 겨울왕국2 배경은 가을
: 안나와 엘사는 여정을 떠나는 과정에서 성장하고 성숙한다. 두 캐릭터 모두 껍질이 조금씩 벗겨지면서 더욱 깊이를 드러낸다, 이것은 눈에 덮여있었던 안쪽의 땅이 드러난다는 의미와 같았다. 이에 겨울왕국과 어울리는 가을 컬러를 찾기 위해 노력했고, 노란색 계통을 최소화하고 주황 빨강 빨강-보랏빛 컬러를 사용하여 겨울왕국만의 독특한 가을을 찾을 수 있었다.

 

5. 배경이 왜 가을이어야 했는지?

크리스 벅 : 일단 1편과 다른 색으로 진행하고 싶었어요. 두 작품을 확실하게 구분지을 수 있게요. 우리가 항상 좋아했던 것 중 하나가 겨울왕국 1편의 어느 장면이라도 1프레임만 보면 사람들이 뭔지 알아챈다는 거였어요. 2편은 다른 색상이 쓰였기 때문에 역시 한번에 어떤 작품인지 구분할 수 있을 거예요. 그리고 사실 이야기를 보조해주기 위함이 제일 컸죠. 그게 뭐였냐면 우리 캐릭터들이 나이가 들어가면서 성숙해지고... 삶이 평탄하지 않고 고통스러워지는 순간들이 있죠. 진한 가을로 그런 것들을 연출하고 싶었어요. 개인적으로도 가을이 성숙의 계절이라고 생각하거든요. 여름도 좋지만 뭔가 어린 느낌이고 가을이 되면 조금 성숙한 느낌이죠. 그래서 이야기에 잘 어울린다고 생각했어요.

 

제니퍼 리 : 그리고 가을이라는 계절이 변화를 상징하기도 하죠. 가을은 변화의 계절이잖아요 그건 2편의 중요한 테마이기도 해요. 그리고 우리끼리 그런 말도 했어요. 인생은... 캐릭터들이 살던 세상은... 겨울왕국 1편에는 눈이 많았잖아요. 부드러운 색들이 들어갔구요. 그러다가 나이가 들어가면서 인생이 고달파진단 말이죠. 굉장히 다양한 색이 필요해지죠. 인생에는 역경이 더 있기 마련이잖아요. 그래서 (보이는 게) 더 풍부했으면 했어요. 토양을 느낄 수 있고 온도의 변화도 느끼도록요. 우리가 노르웨이와 아이슬란드에 답사를 갔던 때도 가을이었는데 느낌이 동화 속에 들어가있는 것 같더라구요. 그런 모든 게 합쳐졌던 것 같아요.

 

6. 크리스토프 솔로곡 컨셉이 80년대 스타일인 이유
: 크리스토프의 솔로곡 'Lost in the woods'는 80년대 스타일의 멜로디이며 당시 뮤직비디오와 비슷한 연출로 진행되어 관객의 호불호가 갈림. 제작진왈, 안나가 크리스토프의 계획을 눈치채지 못해서 크리스토프는 계속 위기에 빠지며 음악사에서 1980년대는 남자가 파워 발라드를 부르며 약한 모습을 보여줘도 됐던 짧은 시기였다라고 설명.

: 로페즈 작곡가 부부는 해당 곡을 작곡할 당시에 노래방에서 영감을 얻었다. 퀸과 시카고(록밴드)의 스타일을 섞은 노래이며 디스토션 기타 소리가 등장하는 순간 80년대 감성이 폭발한다고 설명. 그로프(크리스토프역) 녹음일에 80년대 감성에 빠질 수 있도록 현장에 브라이언 아담스를 비롯한 80년대 발라드 가수의 노래를 반복 재생했다고.

: 이 곡은 그로프가 부른 18개의 트랙을 차곡차곡 쌓아 올린 곡으로 조나단 그로프의 솔로곡이면서 동시에 18명의 조나단 그로프가 부르는 곡이기도 하다. 또한 애니메이터들에게 "80년대 뮤직비디오처럼 만들어도 좋다"라는 메모만 남겼을 뿐인데 엄청난 결과물이 나왔다며 감사의 인사를 전하기도. 순록들로 보헤미안 랩소디 뮤직비디오를 패러디하고 아련히 걷고 있는 크리스토프 얼굴에 줌인하는 장면까지 대단했다고. 

 

7. 겨울왕국2 오프닝에 나온 엘사와 안나의 어린 시절은 겨울왕국1 오프닝과 같은 날(!)

제니퍼 리 : 2편에서 주인공들을 보면 여러분이 사랑했던 그들의 모습과 연결이 될 거예요. 오프닝에 안나와 엘사의 어린 시절이 등장하는데 그게 (1편의) 아랫층에서 '노는 장면'과 같은 밤이거든요. 그보다 조금 이른 시간일 뿐이죠. 이른 밤이요.

 

8. 겨울왕국 1편과 2편의 상호보완성

피터 델 베초 : 그리고 '겨울왕국' 1편과 2편을 보면 그 둘이 합쳐서 완전한 한 편의 이야기같이 느껴져요. 2편이 1편의 내용으로도 잘 흘러가게 만든게 좋더라구요. 이 모든게 처음부터 계획됐던 것처럼 느껴질 것이기 때문에 편하게 감상할 수 있을 거예요.

 

9. '사만다'는 조시 게드의 애드립

제니퍼 리 : 조시는 매우 웃겨요. '사만다' 대사도 조시의 애드립이에요. 조시가 아이디어를 냈는데 다들 배꼽빠지게 웃었어요. 그렇게 '사만다'가 이 영화에서 엄청 중요한 부분이 되었죠.

 

10. 겨울왕국 시리즈를 관통하는 테마는, 두려움 vs 사랑

제니퍼 리 : 우린 (겨울왕국에서) 늘 두려움과 사랑의 충돌을 다뤄요. 1편에서는 그걸 'different'라는 렌즈를 통해 지켜본 거구요. 2편은 'change'라는 렌즈를 통해 지켜보는 거예요. 하지만 본질은 여전히 '두려움 vs 사랑'이에요. 두려움, 미지의 것, 변화에 대한 두려움이요. 좋든 싫든 변화는 찾아오잖아요. 삶의 여러 경험을 하면서 관계가 어떻게 변해가는지 그게 우리가 다루고 싶은 이야긴데 모두 같은 요소를 포함하고 있죠. 가장 중요한, '사랑의 힘'이요.

 

11. 2.5초짜리 샷 하나를 130시간 동안 렌더링하다

제니퍼 리 : 최근에 끝난 2.5초짜리 샷 하나를 위해 컴퓨터 한 대가 130시간 동안 렌더링 작업을 했어요. 마지막 장면을 저희도 몇 주 전에야 봤는데 이전 장면들을 다 끝내놓고 컴퓨터들을 총동원해서... 빌린 컴퓨터까지 동원하고 클라우드에 저장했죠. 그렇게 렌더링 작업을 끝마쳤어요. 비주얼 면에서 가장 복잡한 영화였어요.

 

12. 엘사와 정령의 소통법 ah ah ah ah의 유래

: 제작진이 만든 게 아니라 고대 스칸디나비아 지방, 즉 고대 스웨덴, 노르웨이에서 가축떼를 부르기 위해 부르던 노래(컬닝/허딩콜)에서 영감을 받아 만든 것이라고. 겨울왕국1의 Vuelie도 노르웨이 소수 민족 중 하나인 사미족의 전통가요에서 가져온 것임을 보아 이번에도 겨울왕국 시리즈와 북유럽 문화의 밀접한 연관성이 드러나는 요소.

 

 

 

 

출처 :

https://www.huffingtonpost.kr/entry/frozen-2_kr_5dd76729e4b0d50f328cc21f?utm_id=naver

https://www.tvreport.co.kr/2020000

https://extmovie.com/movietalk/51642472

https://youtu.be/ErflzVBtr7E

https://youtu.be/fkAG7CnFys4

 

 

 

겨울왕국2 보고 나서 기사랑 영상 찾아보니까 생각보다 재밌는게 많네요.

제작진과의 Q&A 영상 진짜 재밌으니까 풀버전 보시는거 추천드립니다.

 

추천인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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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1

댓글을 많이 달아야 레벨업을 할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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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 golgo 2019.11.22. 20:28
2회차 보니 크리스토프 노래가.. 시카고의 You're the Inspiration하고 비슷한 것 같더라고요.^^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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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1x 작성자 2019.11.22. 20:34
golgo
지금 듣고 왔는데 전주부터 딱이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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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우살이 2019.11.22. 21:27
golgo

제목 모르겠는데 Lost in the love인가...이런 가사말 있는 노래..if you leave me now인가..정말 시카고+퀸이라고 생각이 딱 들더라구요. 추억돋죠.

제 옆자리도 30대 이상 남자분인데 이 정도 연령대는 다 빵빵 터지더라구요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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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lgo 2019.11.22. 22:12
겨우살이

Lost in the woods
사랑이란 숲에서 길을 잃은 거죠..^^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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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1x 작성자 2019.11.22. 20:45
팥빙수팥추가
물장면이 전부 고퀄이라 무슨 씬이든 렌더링 진짜 오래 걸렸을것 같네요 ㅎ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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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등 OMGGG 2019.11.22. 21:02

와 재미있게 잘읽었습니다 술술 읽히네요 ㅋ
정말 영혼을 갈아넣은 듯한 장면들이 있었죠.

2.5초를 위한 130시간이라니 대단하다는 말밖엔....

1편과 2편 상호보완성도 인정합니다. 2편이 미리 짜여져있고 1편을 내놓은 건가 싶을정도로 엘사의 정체성에 대한 대답을 2편이 완성해줬다고 생각해요.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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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1x 작성자 2019.11.22. 21:55
OMGGG
그래픽 보면서 돈이며 사람이며 얼마나 갈아넣었을지 경악했는데 렌더링 시간도 진짜 어마어마하더군요ㄷㄷㄷㄷㄷㄷ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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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노 2019.11.22. 21:09
크리스토프가 회상하는 장면에서 겨울왕국 1편의 내용이 나와서 더 좋았던 거 같아요!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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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1x 작성자 2019.11.22. 21:56
아노
그것도 노래의 80년대 감성이랑 어울려서 웃겼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 진짜 뮤직비디오 보는 듯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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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끌림 2019.11.22. 21:15
사만다에서 배 아프게 웃었어요 ㅋㅋㅋ 진짜 최고.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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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1x 작성자 2019.11.22. 21:58
이끌림
저거 보니까 사만다 다음에 올라프 대사가 진짜 현실 반응이었을거 같아서 더 웃깁니다ㅋㅋㅋㅋㅋ 역시 겨울왕국의 유머는 올라프!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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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SION 2019.11.22. 21:21
전 이번엔 특히나 엘사의 의상이 가장 인상깊었는데

제가 영화보면서 유추한 것과 유사한 것들이 많아 더 흥미진진하게 읽었습니다!

근데 제 개인적으로 크리스토프가 뮤비에서 볼 법한 구도로 나왔던 장면들은 영화 장면 중에서 최악이었는데 이런 의미를 부여하고 만들었다니 새롭게 느껴지기도 하네요

덕분에 좋은 정보 알고가요!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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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우살이 2019.11.22. 21:26
VISION
저 뮤비 의외로 엄청 취향저격이에요. 저때 노래들으며 입시준비 하던게 너무 생각나요.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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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SION 2019.11.23. 00:35
겨우살이
호불호가 갈리는 연출이었군요!

갑자기 얼굴이 스크린을 가득 메우니까 전 무척 당황스럽고 부담스러웠어요;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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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1x 작성자 2019.11.22. 21:59
VISION
처음에 크리스토프 얼굴이 클로즈업되서 부담스러웠는데 제작진의 노림수인거 알고 보니까 불호도가 좀 낮아졌습니다 ㅋㅋ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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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SION 2019.11.23. 0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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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님 마음과 똑같습니다

노림수일 것 같았지만 이런 깊은 뜻이 있을 줄이야...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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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우살이 2019.11.22. 21:25
그러니까요. 시카고 노래 생각나더라고요. Lost in the love던가? 퀸 보헤미안 랩소디랑...뿌듯하네요. 역시 전 80년대 갬성 ㅠㅠ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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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1x 작성자 2019.11.22. 21:59
겨우살이
처음에 봤을때 연출이 경악스러웠지만 노래는 좋더라구요ㅋㅋㅋ 엔딩크레딧 버전도 좋습니다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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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ckle 2019.11.22. 21:29
자료 정리 잘 하셨어요.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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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1x 작성자 2019.11.22. 22:00
deckle
감사합니다!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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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누키 2019.11.22. 21:29
크리스토프는 음악사적인 의미가 있었군요~ 남성도 마초적인걸 내려놓아도 된다는 점에서 좋네요~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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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1x 작성자 2019.11.22. 22:00
타누키
단순한 개그코드인 줄 알았는데 의외로 숨은 의미가 있어서 놀랐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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믓시엘 2019.11.22. 21:33
헐 사만다가 애드립이었다닠ㅋㅋㅋㅋㅋ 최고였어요 ㅠㅠ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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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1x 작성자 2019.11.22. 22:01
믓시엘
애드립도 진짜 아무나 못하는 것 같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 다시 볼때 더 웃길 것 같습니다.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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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월 2019.11.22. 21:42
ㅋㅋㅋㅋㅋ재밌어요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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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1x 작성자 2019.11.22. 22:01
청월
감사합니다!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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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닝롹스타 2019.11.22. 22:00
데이빗 포스터를 떠올렸지만 시카고와 연결하지 못했네요. Lost in the woods 좋았어요 :)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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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1x 작성자 2019.11.22. 22:02
버닝롹스타

솔로곡 연출 자체는 영화에서 영 튀는 감이 있지만 노래는 진짜 좋더라구요:)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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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클주 2019.11.22. 22:12
올라프 안 그래도 귀여운데 세 살이라니 ㅋㅋㅋㅋㅋ 더 귀엽네요!!! ><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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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1x 작성자 2019.11.22. 22:26
피클주
3살 올라프 너무 귀엽습니다ㅠㅠㅠㅠㅠ 3살이 어른이 된다는 것에 대해 노래하다니 ㅋㅋㅋㅋㅋㅋㅋㅋ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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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wh26 2019.11.22. 22:16
사만다가 애드립이었다니ㅋㅋㅋㅋㅋㅋ 조시 게드 진짜 순발력 좋고 유머감각이 뛰어난 배우인가봐요. 흥미로운 비하인드 감사합니다!!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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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1x 작성자 2019.11.22. 22:27
whwh26
조시 게드 현실 올라프 같습니다 ㅋㅋㅋ 좋은 의미에서요! 감사합니다!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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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온제나 2019.11.22. 23:18

흥미로운 내용들이 한가득이네요+_+
글도 재밌게 읽고, 새로운 정보도 덕분에 알아갑니다! :)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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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1x 작성자 2019.11.22. 23:47
라온제나
감사합니다! :)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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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밤나무 2019.11.22. 23:53
하나도 빠짐없이 모두 흥미로운 이야기들이네요 이런 비하인드 너무 좋습니다 ㅠㅠ 정리 감사드려요!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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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1x 작성자 2019.11.22. 23:55
나도밤나무
감사합니다!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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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YSTEMATIC 2019.11.23. 00:22
역시 영화는 비하인드 보는 재미죠ㅠㅠㅠ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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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1x 작성자 2019.11.23. 00:24
SYSTEMATIC
이런거 찾아보는 재미가 쏠쏠합니다!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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앨리스7 2019.11.23. 10:26
<겨울왕국2> 보고 이 글 보니 좋으네요! 자료정리 너무 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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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1x 작성자 2019.11.23. 10:48
앨리스7
영화 본 다음에 비하인드 보면 다시 볼때 더 재밌어서 이런거 찾아보는게 너무 재밌는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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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1x 작성자 2019.11.23. 10:57
바이코딘
감사합니다~
댓글
그냥느낌 2019.11.23. 11:07
이런글 너무 재밌어요 ㅎ 겨울왕국 보고 난 후에 다시읽어야겠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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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1x 작성자 2019.11.23. 11:18
그냥느낌
때론 스포 먼저 보고 영화 보는 것도 재밌어요ㅋㅋ 엉뚱스포에 낚이는 것만 아니라면ㅎㅎ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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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nterRain 2019.11.23. 13:52
전 크리스토프 솔로씬 웨스트라이프 감성이라고 생각했거든요. 근데 90년대가 아니라 80년대 감성이었었군요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정말 뒷부분에 보헤미안 랩소디 뮤비 오마주까지 너무 웃겨요ㅋㅋㅋㅋㅋㅋ 근데 쓸데없이 고퀄이라니깐요 노래는 또 왜그렇게 좋고 조나단 그로프가 노래까지 더 잘해서 더 웃겨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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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1x 작성자 2019.11.23. 13:59
WinterRain
저도 처음에 클로즈업 보고 웨스트라이프 생각했는데 그거보다 더 전으로 올라가야되서 ㅋㅋㅋ 크리스토프가 왔다갔다할때 순록들 표정 구경도 재밌습니다ㅋㅋㅋ 그전까지 무표정으로 보다 보랩패러디는 터졌어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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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루 2019.11.23. 14:17
어렸을 때 시간대가 1대랑 같은줄은 몰랐네요 ㄷㄷ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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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1x 작성자 2019.11.23. 14:19
이마루
2 보고 1 오프닝 그 장면 다시 보시면 더 슬픕니다ㅠㅠ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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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엠 2019.11.23. 15:45
3초도 안되는 시간에 랜더링이 130시간이라니ㄷㄱㄷ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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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1x 작성자 2019.11.23. 15:51
제엠
렌더링지옥......
댓글
무비레쓰기릿 2019.11.23. 16:13
올라프 3살...!☃️ 그 외에도 많은 정보 감사합니다😊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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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1x 작성자 2019.11.23. 16:23
무비레쓰기릿
올라프 아직 어른이 되기엔 먼 나이ㅋㅋㅋㅋ 감사합니다:)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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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민트T 2019.11.23. 19:34

정보 고맙습니다ㅡ 이런 이야기 찾고 있었거든요.

영화 뒷이야기는 영화 보는 재미를 더 해 줍니다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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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1x 작성자 2019.11.23. 21:19
애플민트T
이런거 찾아보는 재미가 쏠쏠해서 좋더라구요. 감사합니다:)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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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나영인자기 2019.11.23. 20:53
golgo 님이 비슷하다고 올린 음악 듣고 생각해보니 시카고의 You're the Inspiration 이랑 곡 스타일이던데

시카고 노래 참조한 게 맞네요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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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1x 작성자 2019.11.23. 21:20
이나영인자기
도입부 듣자마자 영화 생각나서 웃었습니다ㅋㅋㅋㅋ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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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ss7 2019.11.23. 23:14
비하인드를 알고나면 N차가 더 재미져요! 감사합니다!!!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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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1x 작성자 2019.11.24. 00:06
miss7
제작 비하인드, 분석글 찾아보면 진짜 다회차 할 수 밖에 없는것 같습니다 ㅋㅋㅋ 감사합니다!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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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ing 2019.11.23. 23:53
영화볼 때는 몰랐던 것들을 알고나서 다시 생각해보니 또 새롭게 느껴지네여 ㅎㅎㅎ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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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1x 작성자 2019.11.24. 00:07
Coming
개인적으로 1편과 2편 오프닝이 이어진다는 게 진짜 너무 충격이었습니다.. 저거 보고 2편 다시 보니까 울컥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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