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애의 목적
지옥인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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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밤 맥주 1.6리터 반통 남은 게 있어서 그거 마시면서 아무생각 없이 채널 여기저기 틀다가 박해일,강혜정 주연이라길래 봤는데 베드신 징하더군요. 강혜정이 너무 쉽게 주는 것 같아서 좀 어색했는데 어정쩡한 흐름과 엔딩에 남은 건 허무한 하품뿐.. 그들의 팬이 아니라면 별로 추천하고 싶은 영화는 아니었어요..
지옥인간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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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
박해일이 나오니 연애의 목적이지 인상좀 험악한 사람 나왔다면 성추행의 목적??강혜정씨 이때가 제일 이뻤는데 성형 논란일고나서 하는 영화마다 요즘 다 않되네여~~관상이 않좋아진건지~
22:32
07.07.09.
2등
박해일 말이나 행동 자체가 좀 상식 밖이었는데 정말 저런 작업에 넘어가는 여자가 있을까요? 바보나 밝히는 애들 아니면 모를까.. 전 동막골에서의 강혜정이 젤 예뻤는데..^ ^
22:32
07.07.09.
3등
극장서 재미있게 보고 즐겁긴 했으나 굳이 극장에서 볼 필요가 없다고 생각이 든 영화였습니다.
22:32
07.07.09.

연애의 목젖.이라는 요상한 영화가 생각나네요..
22:32
07.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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