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WE 명예의 전당에 헌액된 스테이시와 토리 월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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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스테이시 키블러가 긴다리 쭉 뻗어서 허리 90도로 숙이고 링에 들어올때가 가장 좋았어요
조지 클루니랑 사귄다고 했을때 조지 클루니 욕했던 기억이 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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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45
19.04.07.

토리 윌슨은 한때 억만장자 에이 로드와 사귀었지요. 그녀의 거침없던 스팅크 페이스가 문득 그립습니다.
두 분 다 축하드립니다~!! 레슬매니아 D-1♡♡♡
10:51
19.04.07.

스테이시 변함이 별로 없네요
11:10
19.04.07.
두 분 미모는 여전하시군요!
11:20
19.04.07.
누가 누군지 이름을!
11:52
19.04.07.

여자친구
빨강 토리, 하양 스테이시입니당~!
12:03
19.04.07.

스테이시 누님 미모 와 여전하시네요 ㅎㄷㄷ
11:54
19.04.07.
아 옛날에 정말 장난아니었죠!!
14:01
19.04.07.

스테이시보다는 트리쉬를 더 좋아한... ㅎ
스테이시는 경기력이 좀 떨어지지 않았나요?
그래도 기럭지가 길어서 멋있었어요.
22:44
19.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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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토리윌슨 첨보고 건강미에 반했드랬조 ㅎ 두분이 명전에 오르셨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