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후휴후'님 나눔으로 <질투의 역사> 보고 왔습니다.
하정완
588 1 1
지방 사람이라 서울말이 어색해서 그런지 배우들의 연기가 어색하게만 느껴졌습니다. 영화 보는 내내 몰입이 잘 안 됐던 거 같습니다. 솔직히 기억에 남는 건 별로 없었습니다. 그저 '수민'을 연기한 '남규리' 배우가 예뻤던 거만 기억나네요. 제 기준에 아주 아쉬웠던 작품입니다.
추천인 1
댓글 1
댓글 쓰기추천+댓글을 달면 포인트가 더 올라갑니다
정치,종교 관련 언급 절대 금지입니다
상대방의 의견에 반박, 비아냥, 조롱 금지입니다
영화는 개인의 취향이니, 상대방의 취향을 존중하세요
자세한 익무 규칙은 여길 클릭하세요
정치,종교 관련 언급 절대 금지입니다
상대방의 의견에 반박, 비아냥, 조롱 금지입니다
영화는 개인의 취향이니, 상대방의 취향을 존중하세요
자세한 익무 규칙은 여길 클릭하세요
권한이 없습니다. 로그인
저도 오늘 보고 왔는데 고생하셨습니다.ㅠㅠ 얼마나 인기가 없으면 저는 대관해서 봤는데 정말 영화가... 처참하더군요. 이 정도인 줄 몰랐습니다..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