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의 밤하늘은 항상 가장 짙은 블루]일본이야기지만 우리이야기처럼 느껴지네요
꼬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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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영화 도쿄의 밤하늘은 항산 짙은 블루를 최초 시사회로 보앗네요
영화제에서 볼려고햇는데 시간이 안맞아서 못보앗기에 궁금한 일본영화엿는데
일본 보통사람들 이야기지만 너무나 공감되기에 마치 우리 이야기처럼 느껴지네요
도쿄라는 화려한 도시에 결코 화려할수없는 그들의 이야기가
정말 서울 한가운데 살면서 남들보다 떨어지는 환경에 살아가는 이야기처럼 보여서
너무나 공감되는 이야기네요
이영화 보고나니 저 자신도 그들과 뭐가 다를까를 한번더 생각하게되는것 같아요
재미보다는 만은 생각을 작게되는 일본영화이기에 매니아분들에게만 추천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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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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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4
19.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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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같은 소시민 이야기 좋아하는데 영화에 대한 궁금증이 한 발 다가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