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킹스맨 골든서클' 멀린의 얼터네이트 엔딩 (스포), 시리즈의 미래
NeoS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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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킹스맨' 크리에이터 마크 밀러가 '골든서클'에서 마크 스트롱 멀린캐릭터의 행복한 얼터네이트 운명을 보여주는 사진을 공개했습니다.
2편은 다소 엇갈린 반응을 얻었으며, 긴 러닝타임과 유치한 유머감각이 주로 지적되었습니다.
그리고 팬들에게 충격적이고 가슴아팠던, 광산폭발로 죽은줄 알았던 마크 스트롱 멀린의 캐릭터는, 오리지널 컷에서 멀린이 엑시의 결혼식에 참석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트위터 멘션중.
사진들은 멀린이 폭발로 그의 다리를 희생시켰을 뿐인것을 보여주고 있다.
원래 그는 마지막 전투에서 식당으로 기어들어가 자신의 생존을 엑시에게 보여주도록 되어 있었고, 그의 결혼식에 의족을 하고 나타날 예정이었다. 테스트 관객들은 멀린의 죽음이 싸구려 개그소재로 사용되었으며 속았다고 느꼈고, 해서 그의 죽음은 파이널 컷에서 영구히 남겨졌다.
프랜차이즈의 미래는 계속될 것으로 보이며, '킹스맨 그레이트게임'은 랄프 파인즈 주연, 애저튼과 퍼스가 돌아오게 될 것입니다.
자매조직인 스테이트맨의 스핀오프와 8개의 TV시리즈도 제작될 예정입니다. 애저튼은 최근 인터뷰에서 세번째 영화에서 새로운 에이전트의 멘토로 돌아오기 전에 10-15년간의 휴식을 취하고 싶다고 밝힌바 있습니다.
* 2편은 좀 아쉬웠습니다. 스핀오프와 TV시리즈를 기대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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