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리샤 커스버트 2006년 포토슛
NeoS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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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시리즈 '더 랜치' 출연중
* 메간 폭스만큼 엄청난 페이스와 비쥬얼을 가졌음에도 2004년 '더 걸 넥스트 도어(내겐 너무 이쁜 그녀)' 이후에 전혀 뜨지 못한 배우죠.
항간엔 패리스 힐튼과의 인연이 악영향을 끼쳤다는 말도 있습니다. 여튼 아쉬운 배우입니다.
흥미로운 트리비아로는 2002년 '스파이더맨' 여주 역할을 커스틴 던스트에게 뺏긴 적도 있습니다. (왜때문에? 엘리샤가 훨 나은데..)
FHM, 맥심등에서 항상 섹시타이틀을 달고 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