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쇼스키 자매 제작사 사무실 매물로 나와..진행 프로젝트 전무
Crain’s Chicago Business 에 의하면 라나와 릴리 워쇼스키 자매의 제작사 사무실이 매물로 나와 정리 수순에 들어갔다고 보도
21, 500 평방 미터 면적의 빌딩은 매물로 나왔고 이들은 좀더 작은 사무실로 이사가며 이에 대해 라나의 아내인 캐런 워쇼스키는 " 꿈의 공간을 닫게 되엇고 이유는 더이상 진행되는 프로젝트가 없어서 " 라고 하며 안타까움을 표시
가장 최근에 넷플릭스로 [센스 8] 시리즈를 제작했으나 중간에 취소되는등 프로젝트들이 이어지지 못하고 제작 예정 프로젝트들도
없어 불가피 했다고 전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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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는 주피터 어센딩이 마지막이었네요...

매트릭스... 제 닉도 거기서 따왔을 정도로 감명 깊게 본 작품인데 말이죠
센스8도 별로였고, 스피드 레이서는...

쩝... 안타까운 행보네요.

아이고.. 너무 아쉽네요. 앞으로 거대한 스케일의 작품은 힘들 것 같아요. 그렇다면 바운드같은 영화 한편 뽑아주는걸로

그러고보니 소식이없었네요

뭔가 안타까운 행보네요ㅠ

예상한 바였으나 소식을 직접 들으니 아쉽군요.

매트릭스 시리즈는 세기말신드롬과 본인들이 탐닉한 일본애니메이션들의 미장센과 설정들을 버무린
시기를 잘 타고난 걸작이었죠.
이후 행보는 영 실망스럽기 그지 없습니다만,
쥬피터어센딩에서 우려먹기에 너무 많은 실망.
다만 스피드레이서의 색감과 클라우드 아틀라스의 설정들은 좋았습니다.
슈퍼8도 괜찮게 보긴 했는데...

흠 ㅜㅠㅠ센스8 잼나게봤는데ㅜㅜㅜ
매트릭스 시리즈가 벌어준 흥행 수익을 3편으로 모두 말아 먹었으니... 참 아쉽습니다.

줄줄이 망해서..

아쉬운 행보네요..
매트릭스 4 찍으면 초대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