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로윈] 간략한 후기입니다. (약스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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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질구레한 서브 타이틀 없이 <할로윈>이라 할만했어요.
오리지널 시리즈를 오마주 한 장면이 가장 기억에 남습니다.
흥행했을 때를 대비해 후속편에 대한 여운도 남겨놨습니다.
할로윈에 이어 해피 데스데이 2도 어느정도 흥행한다면
슬래셔 무비가 얼마간 다시 유행할 수도 있겠어요.
해피데스데이2 기대됩니다ㅋㅋ한동안 그 벨소리 콧노래부르고 다녔어요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