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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 평론가가 되어버린 이용철 평론가
3편 보기 귀찮았나요?
추천인 20
댓글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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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절한 비유네요ㅎㅎ

같은날 개봉하는 세편을 센스있게 비유한것 같은데요 ㅋㅋㅋ

적절한 한줄평 같은데요^^

마침 조인성 야구선수도 있고 ㅋㅋㅋ
오히려 더 쏙쏙 들어오는데요?ㅎㅎ
이번 가을 야구는 조인성이죠 :)
삼진아웃이네요 나가세요
센스있게 잘 표현한것 같은데요 ㅎㅎ

이용철 저 사람은 평론가라고 부르기도 뭐한 그런 사람
평식이는 가끔 웃기기라도 하는데 저 사람은 그런것도 없음

20자평 히스테리. 거릅니다.
예전에 강한섭이 했던 거랑 비슷하게 말장난 하네요. 그때 강한섭이 '주제는 있는데 핵심은 없다' 뭐 이런 식으로 돌려막기 20자평을 내둘렀죠. 한 20년 전쯤에요.
저 야구 타자에 비유한 평은 영화를 안봤는데도 어떤 영화인지 감이 쏙쏙 잡힐정도로 센스 가득 적절한 평이다 생각이 드는데 논란이 많은 평론가 분인신가 보네요?!!!

직무 유기 냄새가.. ㅡㅡㅋ

다른 영화의 평은 몰라도 이번에는 저렇게 묶어서 평한 거는 센스는 있네요... 게다가 그냥 가볍게 보는 네이버 검색인데.... 그냥 웃고 지나갈 정도네요. 어쨌든 크게 같은 시기 개봉하는 한국영화 3편 시리즈로 보고 "야구" 비유로 엮은 거 같긴 한데...물론 모든 영화의 한줄평을 계속 저러면 곤란하지만요.
평소 평도 형편없다고 생각해요.
주관이 뚜렷한 것과 제멋대로 써재끼는건 다르죠.
전 믿고 거릅니다.
그냥 대충 쓴 것 같네요...

이해가 속쏙
믿고 거르는 평론가에요 자의식만 강한 일반인.
네이버 담당자가 잘못 올린 것이 아니라면 평론가 자격 미달이네요.

그냥 같은 시기에 나오는 영화니까 그런 것 같은데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