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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옆자리에 예매한 사람

windsurfing
6690 19 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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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리가 뭔가요

이런 거 한두번 겪은것도 아니지만

매번 이해 불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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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대방의 의견에 반박, 비아냥, 조롱 금지입니다
영화는 개인의 취향이니, 상대방의 취향을 존중하세요
자세한 익무 규칙은 여길 클릭하세요
profile image

님같이 저런거 이상하게 생각하는 사람들이 있을수도 있고 안그런 사람들도 있을텐데... 세상에 이해안가는 사람 몇 있을수도 있죠 뭐. 걍 그러려니 하고 넘어가세요

16:18
18.07.23.
windsurfing 작성자
플래쉬배리
저런 일 많이 겪었고 그 와중에 불쾌한 일도 겪었고
또 이번에 제 옆자리에 누가 앉아
그냥 이해 안 된다는 글 한 번 올렸는데
와 여기 장난 아니네요
16년에 가입해서 가끔 글 올리고 정보 얻고
그나마 여긴 다른 곳과는 다를 줄 알았는데
비아냥 거리는 거 질리네요

내가 너 비아냥 거리는 건 당연한 건데
니가 그 비아냥 거리는 사람들 반박하는 건 이기적이다?
16:25
18.07.23.
profile image
windsurfing
워워.. 많이 화나신듯 한데 여기 화푸는데 아닙니다.. 아까 말했듯이 님이랑 다른 생각 가진 사람들 충분히 있을수 있는데 비아냥이
라고 생각하지 말고 그냥 그사람들 의견이라고 받아들이면 어디 덧나나요...
16:32
18.07.23.
windsurfing 작성자

뽐뿌에 말꼬투리 잡고 비아냥 거리는 개종자들때문에 질려 탈퇴했는데

여기도 똑같군요

비판하려면 하세요

그런데 비아냥과 비판은 다르네요

비아냥 글에 댓글 다면 이기적이라구요?

 

나와 다른 생각을 가졌다고 비아냥거리는 거 보니 X라 웃깁니다

 

16:27
18.07.23.
profile image
windsurfing
님 먼저 어투를 바꿔보시는게 어떨까요? 본문도 안좋게 보면 안좋게 받아들일 수 있는 어투고 물론 비아냥은 나쁜거지만 솔직히 님 그 어투때문에 더 비아냥 거리는 사람들이 대다수 같은데 말이죠..
16:48
18.07.23.
profile image

지 의견과 다르면 비아냥. 

 

나와 다른 생각을 가졌다고 비아냥거리는 거 보니 X라 웃깁니다 << 인지부조화 인가요?

자기가 한말인데 자기가 부정하네...

 

제발 여기서 이러지 마시구요, 정밀 심리검사라도 받으러 가세요.

마음의 병은 치료가 가능합니다 ' ㅡ'

16:34
18.07.23.
windsurfing 작성자
선영이
비판과 비아냥은 다른단다
님아는 비아냥과 비판이 똑같은가 봐요
평상시 남들에게 자주 비아냥거리시나봐요
ㅋㅋㅋ
X라 웃깁니다
내가 한 말 내가 부정한다?

그럼 나는 너 비아냥거려도 되는데
너는 나에게 비아냥거리면 안 되고 X라 웃긴다라는 말도 안 되나봐요?
왜 본인이 특별한 존재라고 생각하시나요?

나는 너에게 비아냥 거려도 되지만
너는 잠자코 있어라?
집에 거울 있으면 거울이나 보세요
제발요

그리고 제발 심리치료나 받으세요
그런 정신으로 사회생활하시면 주변사람들에게 큰 일 생긴답니다

마음의 병은 쉽게 취료가 되는 게 아니니깐
얼른 치료받으세요
늦으면 정말 큰일이니깐요 ^^
16:41
18.07.23.
profile image
windsurfing
^^ 네, 충고 감사합니다.
그렇게 모든 사람이 자신에게 관심이 있다는 상상 하시면서 행복하게 사세요 ㅎㅎ
님의 행복을 깎아 내려서 정말 죄송할 따름입니다. 혹시라도 마주치면 따뜻한 눈길 꼭 보내 드릴게요. ㅎㅎ
16:45
18.07.23.
windsurfing 작성자
선영이
네 그러세요 ㅋㅋ
속으로 얼마나 부들부들거릴지 상상하면 재밌네요
꼭 님아같은 사람 있죠
웃는 척 충고 받아들인 척
부들부들 거리면서 저런 글 올리는 사람들
ㅋㅋㅋ
내 행복요?
역시 피해망상증을 갖고 계시나봐요
내가 언제 내 행복을 애기했나요?

하지도 않는 말로 비아냥 거리면서 속으로 부들부들 거리며 손 떨면서 키보드 칠 당신을 생각하느 재밌네요
마주치면?
누가 마주쳐요?
혹시라며 마주치면 따뜻한 눈길 보내주세요 제발요
그래야 누군지 알고 측은지심의 마음이라도 담아 보내드릴 수 있죠

그리고 더 심각해지기 전에 얼른 심리치료 받으세요
그대로 뒀다간 정말 큰일 나요
무슨 일 벌일지 누가 알아요?
부탁인데 빨리 치료 받으세요
주변 사람들에게 민폐 끼치지 말구요
ㅋㅋ
제발 따뜻한 눈길 부탁드려요
그래야 측은지심 가득한 눈빛을 보내드리죠 *^^*
16:50
18.07.23.
windsurfing 작성자
선영이
병원 못 찾겠으면 내가 대신 찾아서 올려드리게요
찾아드리까요? ^^
16:51
18.07.23.
profile image
windsurfing
네 감사합니다~ 올려주세요 ㅎㅎ
저는 서초구 살아요. 서초구 근처에 있는 병원 다 올려주세요~ 저는 잘 못찾겠어서요
16:55
18.07.23.
windsurfing 작성자
선영이
아 네 그러세요
서초구 사시면 밖에 그냥 나가보세요
주변에 병원 많으니깐요
굳이 내가 알려줄 필요 없이 나가면 님이 찾으시는 병원 많을 거에요
좋으시겠어요
아파도 주변에 원하는 병원이 많아서요
정신에 문제가 오기전에 얼른 가보세요
ㅋㅋㅋ
그리고 얼마나 방에만 계시면 집주변에 있는 병원도 못 찾으세요
어서 집안에서 벗어나 병 치료하고 사람들 만나보세요
그러다 인생 망가져요 ㅋㅋㅋ
17:02
18.07.23.
profile image
windsurfing
찾아봐 주신다면서요? 집주변엔 없는데 어쩌나.. ㅎㅎ
설마 찾을 능력도 없는데 뻥카 치신거예요? 이런....
말 몇 마디로 모든 사람의 심리를 꿰뚫고 표정 하나로 상대방의 내면을 모두 파악할 수 있는 대단한 능력을 가진 분인줄 알았는데..
안타깝네요.
17:10
18.07.23.
windsurfing 작성자
선영이
정말 많이 안타까워요
얼마나 집안에만 있으면 주변에 있는 병원을 못 찾을까?
바깥 활동도 좀 하세요
집에만 있지 말고
집에만 있으니 지금 그 모양 그 꼴이잖아요
ㅋㅋㅋ
그리고 모욕적?
거울이나 보세요
님아가 쓴 댓글이나 보세요
ㅋㅋㅋ
재밌네
17:17
18.07.23.
windsurfing 작성자
선영이
비아냥과 비판 차이도 모르고 평상시 얼마나 비아냥거리는 삶을 살았으면 저럴까
ㅋㅋㅋㅋ
늦으면 큰일이니깐 얼른 심료치료부터 받으세요
혹시 돈이 없으세요?
영화 보는 게 중요한 게 아니라 치료가 중요하니깐 우선 극장부터 줄이시구요
얼른 심료치료 받으시고
제대로 된 사회생활 받으시길 기원합니다 ^^
16:43
18.07.23.
windsurfing 작성자
선영이
비아냥과 비판 차이도 모르고 평상시 얼마나 비아냥거리는 삶을 살았으면 저럴까
ㅋㅋㅋㅋ
늦으면 큰일이니깐 얼른 심료치료부터 받으세요
혹시 돈이 없으세요?
영화 보는 게 중요한 게 아니라 치료가 중요하니깐 우선 극장부터 줄이시구요
얼른 심료치료 받으시고
제대로 된 사회생활 받으시길 기원합니다 ^^
16:43
18.07.23.
profile image
windsurfing
네~ 꼭 많은 관심 받으시고 행복하세요.
무플이면 삶의 이유를 상실하실 것 같아서 답댓글 달아드려요 ㅎㅎ
16:46
18.07.23.
windsurfing 작성자
선영이
평상시 관심 못 받고 사시나봐요
사람들은 꼭 그러죠
자신의 일을 남에게 대입하는 거
얼마나 평상시 관심도 못 받고 외톨이로 자랐으면 저럴까 ㅉㅉ
안쓰럽네요

댓글 달아주셔서 감사해요 ㅋㅋㅋ
난 당신같은 사람들하고 댓글 다는 거 좋아해요
가지고 노는 거 ㅋㅋㅋ
16:53
18.07.23.
profile image
windsurfing
이야.. 인간 심리에 대해 깊은 고찰을 가지고 계신가봐요? ㅎㅎ 아주 대단하신데요?
그런 능력으로 왜 사람들이 자신을 보는게 관심이 있어서 보는건지 아닌건지 구별도 못하신다냐.. ㅜㅜ 슬프네요.

네 :) 좀 더 가지고 놀아 주세요. 또 어떤 이야기를 해 주실 지 기뻐서 두근두근하네요.
16:58
18.07.23.
windsurfing 작성자
선영이
피해망상증 맞네요
하지도 않은 말을 꺼내는 거 보면
ㅋㅋㅋ
내가 언제 다른 사람들이 나에게 관심을 가지고 본다고 말했나요?
옆에 누가 앉는다는 글이 그 사람이 나에게 관심을 가진다는 글로 본 건가요?
와 대단한 피해망상증을 갖고 계시네요
얼른 치료 받으세요
증상이 더 커지기 전에
기뻐요?
나 역시 기뻐요
댓글 많이 달아주세요
ㅋㅋㅋ
그리고 좀 밖에 나가 바람 좀 쐐세요
관심 받지 못해 거짓말로 상대방 비아냥 거리는 건 좀 자제하시구요

네 :) 좀 더 가지고 놀아 주세요. 또 어떤 이야기를 해 주실 지 기뻐서 두근두근하네요.
17:06
18.07.23.

음... 정가운데 안고싶어서가 아닐까요?

 

뭔가 멀리 떨어져 있는 2자리 커플 옆에 예매해보고픈 마음은 저도 있음

16:41
18.07.23.
windsurfing 작성자
.,...,,
위에도 적었지만 저도 처음엔 이런 거 별로 신경 안 쓰고 정 불편하면 제가 자리 옮겼습니다
그런데 몇번 불편한 일 겪으니깐 이해 안 된다고 글 올렸어요
위에 선영이 같은 비아냥 거리며 말도 안 되는 용산 아이맥스 글이나 올리는 애들때문에 지저분해지기 시작혰네요
뽐뿌에서도 저런 애들때문에 질렸는데
여기도 똑같네요
내가 너 비아냥거리는 건 괜찮고
내 비아냥은 비아냥이 아니라 비판이다
그런데 너의 댓글은 이기적이고 듣기 싫다?

이해 안 된다는 글이 욕설도 아니고
참 재밌는 애들 많네요
선영아 비아냥과 비판은 다른단다
16:46
18.07.23.
windsurfing 작성자

영자님께 제가 쪽지 드렸습니다

이 글 전체에 대해서요

17:00
18.07.23.
profile image

여기 댓글다신 분들중에 익무 규칙 정독하고 오셔야 할 분들 여럿 보이네요... 익무 깨끗하서 참 좋아했는데..

17:02
18.07.23.
windsurfing 작성자

선영아 운영자님께 쪽지 보냈으니 같이 제재 받자 ㅋㅋㅋ

그리고 선영아 관심 받고 싶으면 있는 사실 가지고 비판해

내가 하지도 않는 말 지어내어서 비아냥 거리지 말고

얼른 병원이나 찾아서 치료 받고

 

내가 저 사람 쌍욕이라도 했으면 난리 났겠다

옆에 앉았다고 이해 안 된다는 글 하나에 이런 말 나오는 거 보면

 

말꼬투리 잡는 인간들 뽐뿌에서 넘어왔니?

비판하려면 비판하세요

비아냥 거리지 말고

영자님께 쪽지 보냈으니깐 같이 제재 받자 비아냥 거리는 인간들과 선영아

17:10
18.07.23.
profile image
windsurfing
반말과 모욕성 댓글로 쪽지 보내려고 했는데, 수고를 덜어주셔서 아주 감사합니다 _ _)
17:12
18.07.23.
windsurfing 작성자
선영이

ㅋㅋㅋ
그래? 니 글에도 모욕적은 글 많은데 어쩌나?
왜 수정하려구? 어쩌나 이미 다 캡쳐했놨는데 ㅋㅋㅋ
거울이나 보고 말하세요

왜 선영이 님아가 모욕적인 말 하는 건 괜찮아? ㅋㅋㅋ

17:15
18.07.23.
windsurfing 작성자
선영이
선영이 님아는 뽐뿌에서 말꼬투리 잡고 비아냥 거리는 짓을
여기 익무에서도 똑같이 하나 봐요
말꼬투리 잡고 비아냥 거리는 거
뽐뿌에서도 질려 탈퇴하거나 글 안 올리겠다는 사람들 많은데
그렇게 살아야 희열을 느끼시나요? ^^
17:21
18.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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