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낮의 유성] 짧은 시사회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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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대 롯데시네마에서 진행된 '한낮의 유성' 시사회에 다녀왔습니다.
전형적인 일본의 학교 로맨스 물 영화였는데, 원작이 순정만화다 보니 영화 곳곳에서 만화적인 연출, 특히 오글오글 거리는 씬들이 등장하더군요(아... 좀 힘들었습니다 -_-;).
개인적으로 제 취향은 아니었지만 아름다운 풍광과 여주인공인 '나가노 메이'의 풋풋한 연기가 꽤나 인상적인 영화였습니다.
빨간당근
추천인 4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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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
01:58
18.04.18.

다르미안a
감사합니다
07:54
18.04.18.
2등
딱 일본 취향덕후용 영환가 보네요.
스즈 나왔던 선생님 사랑해도.. 그런 종류일지
내 이야기 과일지는 모르겠지만..
이번거는 과감하게 스킵해야겠습니다.
다음주에도 또 열다섯의.. 개봉 하는 것 같던데
일본영화도 많이 수입.개봉 시키네요
03:33
18.04.18.

이오타
네. 딱 그런스타일의 영화였습니다.
내 이야기는 보지 못해서 비교를 못해드리겠네요~ ㅎ
내 이야기는 보지 못해서 비교를 못해드리겠네요~ ㅎ
07:55
18.04.18.

오글거림이 영화 밖으로 잘 전달 되더군요
12:30
18.04.18.

Anotherblue
네~ 원작만화를 보지는 않았지만 어느정도 유추가 되더라구요~
이런 작품이겠구나~ 하는... ㅎㅎ
이런 작품이겠구나~ 하는... ㅎㅎ
12:31
18.04.18.

한낮의 유성 이 영화 로맨스영화~~~~
꼭 영화관에서 보겠습니다.
23:07
18.04.23.

그렘린ㅋ
오글거림은 감수하셔야 합니다! ㅎㅎ ^^
23:15
18.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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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잘읽고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