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AX 전용 확장 화면비가 있는 영화 목록 (+ 블루레이 추가)
* : 아이맥스 15/70mm 필름 상영작 (국내엔 63빌딩, 대전엑스포 과학공원에만 있었으나 2015년에 모두 폐관)
** : 아이맥스 디지털 상영작 (국내 CGV IMAX는 용산 지점을 제외하고 모두 여기에 해당됨)
*** : 아이맥스 필름 / 디지털 상영작
**+ : 아이맥스 디지털 / 레이저 상영작 (차세대 버전인 레이저는 CGV 용산아이파크몰에만 있음)
***+ : 아이맥스 모든 포맷 (필름 / 디지털 / 레이저) 상영작
2002년
*아폴로13 : 35mm 촬영작. 1995년 작품인데 최초 DMR을 거친 아이맥스 작품. 과거 아이맥스 장비의 상영길이 제한 문제로 2002년 재개봉 런타임은 1995년 원래 버전보다 24분 짧아짐. 화면비는 1.66:1로 확장됨.
*스타워즈 에피소드 2 - 클론의 습격 : 35mm 촬영작. 위와 같은 이유로 원래(5월개봉)보다 22분 짧아진 버전으로 재개봉(11월)하고, 엔딩크레딧이 슬라이드 형식으로 변경함. 화면비는 1.43:1로 확장됨. (풀스크린)
(참고로, 스타워즈2는 개봉 순서 상 오리지널<3부작>-프리퀄<3부작>-시퀄<3부작>에 해당됨.)
2004년
***+폴라익스프레스 : 첫 3D DMR 아이맥스 작품. 아이맥스 3D 2.00:1로 확장됨. 2017년 북미 아이맥스 전 포맷으로 재개봉.
2006년
*앤트 불리 : 아이맥스 3D 개봉. 아이맥스 필름 1.43:1로 확장됨.
*해피 피트 : 아이맥스 필름 1.43:1로 확장됨.
2007년
*해리 포터와 불사조 기사단 : 20분 피날레 장면을 3D로 변환함.
*트랜스포머 : 6월 개봉 후 9월 재개봉 시엔 2분 추가장면 넣음.
2008년
***쿵푸 팬더 : 아이맥스 필름 1.43:1로 확장됨.
***다크나이트 : 최초로 IMAX 카메라로 촬영된 상업영화. 28분동안, 아이맥스 필름 1.43:1로 확장 및 아이맥스 디지털 1.90:1로 확장됨. DMR 최초 상영길이 150분을 넘긴 작품.
***마다가스카 2 : 아이맥스 필름 1.43:1로 확장됨.
2009년
***스타트렉 : 메인 타이틀 장면 아이맥스 필름 1.43:1로 확장됨.
***트랜스포머: 패자의 역습 : 9분동안, 아이맥스 필름 1.43:1로 확장 및 아이맥스 디지털 1.78:1로 확장됨.
***아바타 : 아이맥스 3D 개봉. 1.78:1로 확장됨. (일부 3D 상영관에는 1.85:1도 배급함.)
2010년
***+아바타: 스폐셜 에디션 : <아바타> 확장 버전으로 볼 수 있으며, 아이맥스 3D 개봉. 1.78:1로 확장됨.
※ 2017년 1월, 호주 멜버른 아이맥스 한정 4K 레이저 3D 버전 재개봉. 2018년 2월에도 재재개봉. (2/4 상영 예정)
***트론: 새로운 시작 : 아이맥스 3D 개봉. 43분동안 1.78:1로 확장됨.
2011년
**용문비갑 (龍門飛甲) : 아이맥스 3D 개봉. 1.78:1로 확장됨. 상당부분 레드에픽(5K)으로 촬영함.
**트리 오브 라이프 : 약 20분 간 일부 (공룡과 우주의 탄생에 대해서 나오는) 장면을 아이맥스 카메라로 촬영. 화면비는 1.85:1 고정 (확장 없음) ※ 그 일부를 고해상도로 찍기 위해 아이맥스 카메라를 사용했다고 함. 출처1 출처2
***미션 임파서블: 고스트 프로토콜 : 25분동안, 아이맥스 필름 1.43:1로 확장 및 아이맥스 디지털 1.90:1로 확장됨.
2012년
**언더월드 4: 어웨이크닝 : 아이맥스 3D 개봉. 1.90:1로 확장됨. 상당부분 레드에픽(5K)으로 촬영함.
***타이타닉 : 아이맥스 3D 재개봉. 1.78:1로 확장됨. DMR 최초 상영길이 190분을 넘긴 작품. IMAX 15/70 mm 필름 길이 제한으로 인해 두 부분으로 나누었음. 35mm 촬영작이지만 후반작업에 상당히 투자된 작품. 현재까지도 가장 긴 DMR 작품.
***프로메테우스 : 아이맥스 3D 개봉. 아이맥스 디지털 1.90:1로 확장됨. 아이맥스 필름 1.66:1로 확장됨. 레드에픽(5K)으로 촬영함.
***어메이징 스파이더맨 : 아이맥스 3D 개봉. 20분동안, 아이맥스 필름 1.43:1로 확장 및 아이맥스 디지털 1.78:1로 확장됨. 상당부분 레드에픽(5K)로 촬영.
***다크나이트 라이즈 : 72분동안, 아이맥스 필름 1.43:1로 확장 및 아이맥스 디지털 1.90:1로 확장됨.
***007 스카이폴 : 1.90:1로 확장됨. 일부 장면 레드에픽(5K)으로 촬영함.
***호빗: 뜻밖의 여정 : 아이맥스 3D 개봉. 아이맥스 필름 2.00:1로 확장됨. 최초로 5K 및 48프레임으로 촬영된 상업영화로, 24fps 및 48fps (HFR) 디지털 버전이 출시됨. 또, 아이맥스 디지털 프린트에는 <스타트렉 다크니스> 9분 미리보기 영상도 추가됨. 아이맥스 필름(24fps)에서만 러닝타임을 줄이기 위해 엔딩크레딧을 슬라이드 형식으로 변경하고 2개의 엔딩크레딧 음악을 뺏음.
※ HFR 버전은 DCP 용량이 600 GB가 넘어간다고.. <아바타 2>도 HFR 48fps 적용 예정. (▼HFR 설명)
2013년
***오블리비언 : 1.90:1로 확장됨. 4K 해상도로, 상당부분 레드에픽(5K)으로 촬영함.
***스타트렉 다크니스 : 30분동안, 아이맥스 필름 1.43:1(3D)에 맞춤 또는 1.66:1(2D)로 확장 및 아이맥스 디지털 1.90:1로 확장됨. 그 외 일부장면 레드에픽(5K)로 촬영. IMAX 3D로도 개봉. (원래 2D 촬영작이지만 후반작업 중 변환됨.)
**리딕 : 일부 장면 1.90:1로 확장됨.
**적인걸2: 신도해왕의 비밀 : 중국 단독 IMAX 3D 개봉. 1.90:1로 확장됨. 레드에픽(5K)으로 촬영함.
***헝거게임: 캐칭파이어 : 아레나 시퀀스 48분동안, 아이맥스 필름 1.43:1로 확장 및 아이맥스 디지털 1.90:1로 확장됨.
***호빗: 스마우그의 폐허 : 아이맥스 3D 개봉. 아이맥스 필름 2.00:1로 확장됨. 24fps, 48fps HFR 2가지 아이맥스 디지털 버전으로 출시됨.
2014년
**프랑켄슈타인: 불멸의 영웅 : 아이맥스 3D 개봉. 1.90:1로 확장됨. 레드에픽(5K)으로 촬영함. IMAX 3D로도 개봉. (원래 2D 촬영작이지만 후반작업 중 변환됨.)
**고질라 : 아이맥스 특별 카운트 다운 삽입(링크). 아이맥스 3D로도 개봉함. (원래 2D 촬영작이지만 후반작업 중 변환됨.)
**트랜스포머: 사라진 시대 : 아이맥스 3D 개봉. 94분동안 1.90:1로 확장됨. 아이맥스 3D 디지털 카메라(4K)로 촬영된 최초의 상업영화. 그 외에 대부분 레드에픽(5K)으로 촬영함.
**루시 : 일부 (마지막 15분으로 추정됨. 출처: 링크) 장면 아이맥스 카메라로 촬영. (화면비 확장은 없음) IMAX 촬영 영화 중 최초로 R등급을 받음. 그 외에도 레드에픽(5K)로 촬영. IMAX 3D로도 개봉. (원래 2D 촬영작이지만 후반작업 중 변환됨.)
**가디언즈 오브 더 갤럭시 : 1시간동안 1.90:1로 확장됨. 아이맥스 3D 개봉. (원래 2D 촬영작이지만 후반작업 중 변환됨.)
***인터스텔라 : 66분동안, 아이맥스 필름 1.43:1로 확장 및 아이맥스 디지털 1.90:1로 확장됨.
**+호빗: 다섯 군대 전투 : 아이맥스 3D 개봉. 아이맥스 레이저 2.00:1로 확장됨. 24fps, 48fps HFR 2가지 아이맥스 디지털 버전으로 출시됨. 최초로, 아이맥스 레이저로 개봉된 작품.
**+7번째 아들 : 오프닝 시퀀스 1.90:1로 확장됨. 아이맥스 3D 개봉. (원래 2D 촬영작이지만 후반작업 중 변환됨.)
2015년
**+분노의 질주: 더 세븐 : 아이맥스 특별 카운트(링크) 다운 삽입.
**+매드맥스: 분노의 도로 : ※ 촬영 카메라 자체 성능(2.8K)은 그렇게 높지 않은데 촬영과 후반작업에 굉장히 신경 쓴 것 같음.
**+투모로우랜드 : 1.90:1로 확장됨. 8K 소니 카메라로 찍은 장면 있음.
**+쥬라기 월드 : 아이맥스 3D 개봉. 1.90:1로 확장됨. 상당 부분 레드 에픽 드래곤(6K)으로 촬영됨. 6분동안 <앤트맨> 미리보기 영상 추가됨. 6월 개봉 이후 8월 28일에 일주일 간 재개봉. 아이맥스 3D 개봉. (원래 2D 촬영작이지만 후반작업 중 변환됨.)
**도사하산 : 중국 단독 IMAX 3D 개봉. (원래 2D 촬영작이지만 후반작업 중 변환됨.) 아이맥스 특별 카운트(링크) 다운 삽입.
**미션 임파서블: 로그네이션 : 아이맥스 특별 카운트(링크) 다운 삽입. 아이맥스 3D로도 개봉함. (원래 2D 촬영작이지만 후반작업 중 변환됨.)
**심용결: 잃어버린 전설 : 아이맥스 3D 중국 단독 개봉. 지하무덤 시퀀스는 1.90:1로 확장됨.
***+스타워즈: 깨어난 포스 : 아이맥스 디지털/레이저는 3D 개봉 (원래 2D 촬영작이지만 후반작업 중 변환됨.), 아이맥스 필름 2D 개봉. 밀레니엄 팔콘 체이스 시퀀스 5분동안 아이맥스 필름/레이저 1.43:1로 확장 및 아이맥스 디지털 1.90:1로 확장됨. (※ 당시 인기에 힘입어 아이맥스 돔에서도 개봉했는데 맨 밑에서 추가로 적겠음 ㅋㅋ)
**+심용결: 읽어버린 전설 : 중국 단독 IMAX 3D 개봉. 지하무덤습격 시퀀스 1.90:1로 확장됨.
2016년
*아메리카 와일드 (National Parks Adventure) : 아이맥스 65mm 3D 필름 카메라로 촬영됨. ※ 트랜스포머4는 아맥 3D "디지털" 카메라이고, 이건 아맥 3D "필름" 카메라라서 화질 차이가 엄청 큽니다.
예고편 (화질이 미쳤.. 진짜 감탄만 했네요..)
***+배트맨 대 슈퍼맨: 저스티스의 시작 : 25분동안, 아이맥스 필름/레이저 1.43:1로 확장 및 아이맥스 디지털 1.90:1로 확장됨. 국내 최초 IMAX 3D, 2D 2가지 버전으로 개봉. (원래 2D 촬영작이지만 후반작업 중 변환됨.)
**+Flight Crew : 거의 대부분 IMAX 3D 디지털 카메라로 촬영됨. 화면비 정보 알 수 없음. CIS(러시아 등), 중국만 개봉. (국내미개봉)
**+캡틴 아메리카: 시빌워 : 일부 IMAX/Arri Alexa 디지털 카메라(6.5K)로 촬영됨. 17분동안, 아이맥스 디지털/레이저 1.90:1로 확장됨. 아이맥스 3D 개봉. (원래 2D 촬영작이지만 후반작업 중 변환됨.)
**+고스트 버스터즈 : 포털로 들어가는 절정인 장면 1.90:1로 확장됨. "프레임 브레이크" 사용됨. 아이맥스 3D 개봉. (원래 2D 촬영작이지만 후반작업 중 변환됨.)
**+수어사이드 스쿼드 : 아이맥스 특별 카운트 다운 삽입(링크). 아이맥스 3D로도 개봉함. (원래 2D 촬영작이지만 후반작업 중 변환됨.)
**+설리 : 거의 대부분 IMAX/Arri Alexa 디지털 카메라(6.5K)로 촬영됨. 대부분 1.90:1로 확장됨. 아이맥스 필름에 특별 카운트다운 삽입 (링크).
**+L.O.R.D: Legend of Ravaging Dynasties : 중국 단독 IMAX 3D 개봉. 아이맥스 특별 카운드 다운 삽입.
**+보이지 오브 타임 : 1.85:1로 촬영된 다큐멘터리이지만, 일부 장면 3.6:1(슈퍼와이드 장면)로 축소됨. 우주의 역사 장면은 트리 오브 라이프(2011)에서 IMAX 카메라로 촬영된 미공개 장면으로 이 영화에서 공개함. (확장은 없음)
**+닥터 스트레인지 : 아이맥스 3D 개봉. (원래 2D 촬영작이지만 후반작업 중 변환됨.) 상당 부분 IMAX/Arri Alexa 디지털 카메라(6.5K)로 촬영됨. 1시간동안 1.90:1로 확장됨. (MCU 최초 4K DI 작품)
***+로그원: 스타워즈 스토리 : 아이맥스 2D 필름에서는 <덩케르크> 5분 미리보기 제공. 아이맥스 3D 개봉. (원래 2D 촬영작이지만 후반작업 중 변환됨.)
2017년
*Dream Big : 아이맥스 65mm 3D 필름 카메라로 촬영됨.
예고편
**+콩: 스컬 아일랜드 : 아이맥스 특별 카운트 다운 삽입 (링크). 아이맥스 3D로도 개봉함. (원래 2D 촬영작이지만 후반작업 중 변환됨.)
**+미녀와 야수 : 1.90:1로 확장됨.
**+분노의 질주: 더 익스트림 : 아이맥스 특별 카운트 다운 삽입 (링크). 아이맥스 3D로도 개봉함. (원래 2D 촬영작이지만 후반작업 중 변환됨.)
**+가디언즈 오브 더 갤럭시 VOL.2 : 아이맥스 3D 개봉. (원래 2D 촬영작이지만 후반작업 중 변환됨.) 일부 장면 1.90:1로 확장됨. 많은 장면이 8K 레드 웨폰 드래곤으로 촬영되었음. "프레임 브레이크"라고 불리는 3D 효과 기술 사용됨.
**+에일리언: 커버넌트 : 일부 장면 1.90:1로 확장됨.
**+트랜스포머: 최후의 기사 : 아이맥스 3D 개봉. 거의 대부분 IMAX/Arri Alexa 3D 디지털 카메라(6.5K)로 촬영됨. 거의 대부분 1.90:1로 확장됨. 아이맥스 특별 카운트 다운 삽입 (링크).
**+스파이더맨: 홈커밍 : 아이맥스 특별 카운트 다운 삽입 (링크). 아이맥스 3D로도 개봉함. (원래 2D 촬영작이지만 후반작업 중 변환됨.)
***+덩케르크 : 전체 109분 (엔딩크레딧 7분 포함) 런타임 중 79분동안, 아이맥스 필름/레이저 1.43:1로 확장 및 아이맥스 디지털 1.90:1로 확장됨.
**+캐리비안의 해적: 죽은 자는 말이 없다 : 1.90:1로 확장됨. 아이맥스 3D로도 개봉. (원래 2D 촬영작이지만 후반작업 중 변환됨.)
**+인휴먼즈 : 일부 IMAX/Arri Alexa 디지털 카메라(6.5K)로 촬영됨. 9분 미만으로 1.90:1로 확장됨. 아이맥스 특별 카운트다운 삽입 (대체영상링크).
**+킹스맨: 골든서클 : 8분동안 1.90:1로 확장됨. 아이맥스 3D로도 개봉. (원래 2D 촬영작이지만 후반작업 중 변환됨.)
**+블레이드러너(파이널컷) : 9월 20일 IMAX 2D 제한 재개봉. (왜.. 우리는 이제서야..)
**+블레이드러너 2049 : 1.90:1로 확장됨. 아이맥스 특별 카운트 다운 삽입 (링크). 10월 6일 북미 IMAX 3D로도 개봉. (원래 2D 촬영작이지만 후반작업 중 변환됨.)
**+온리 더 브레이브 : 1.90:1로 확장됨. (한국 2월 개봉예정)
**+토르: 라그나로크 : 일부 장면 1.90:1로 확장됨. Arri Alexa 65 디지털 카메라(6.5K)로 촬영됨. 아이맥스 3D로도 개봉. (원래 2D 촬영작이지만 후반작업 중 변환됨.)
**+강철의 연금술사 : 일본 단독 IMAX 2D 개봉. $8 m 만큼 벌었는데 (출처), 2017년 랭킹을 보니 59위..(링크)인 것을 보니 망한 수준인 듯 함..(여기선 저스티스리그가 우리보다 망했 ㅠㅠ.... 대한민국 2017년 랭킹 링크)
예고편
***+스타워즈: 라스트 제다이 : 40분동안 아이맥스 65mm 카메라로 촬영됨. (구체적인 장면은 확장된 예고편 링크 참고) 하지만 감독의 예술적 요구로 확장 비율은 전체 취소됨. IMAX 3D로도 개봉. (원래 2D 촬영작이지만 후반작업 중 변환됨.)
2018년
**+메이즈러너: 데스큐어 : 1.78:1로 확장됨. 아이맥스 3D로도 개봉. (원래 2D 촬영작이지만 후반작업 중 변환됨.)
**+블랙팬서 : 일부 장면 1.90:1로 확장됨. 아이맥스 3D로도 개봉. (원래 2D 촬영작이지만 후반작업 중 변환됨.)
(미정)판다 : IMAX/Arri Alexa 3D 디지털 카메라(6.5K)로 촬영됨.
예고편
(미정)어벤져스: 인피니티워 : 최초로 전체 분량 IMAX/Arri Alexa 디지털 카메라(6.5K)로 촬영됨. 1.90:1로 확장됨. IMAX 3D로도 개봉. (원래 2D 촬영작이지만 후반작업 중 변환됨.)
(미정)미션 임파서블: 폴아웃 : IMAX/Arri Alexa 3D 디지털 카메라(6.5K)로 촬영됨.
2019년
(미정)어벤져스: <-미정-> : IMAX/Arri Alexa 디지털 카메라(6.5K)로 촬영됨. 1.90:1로 확장됨. IMAX 3D로도 개봉. (원래 2D 촬영작이지만 후반작업 중 변환됨.)
(미정)Ba bai : 중국 단독 IMAX 개봉. 거의 대부분 IMAX/Arri Alexa 디지털 카메라로 촬영됨.
: 아이맥스 필름 카메라 촬영작, : 카메라나 편집이 우수한 편, - : 다큐멘터리/개봉불가, ㄱㄴㄷ : 아이맥스 촬영이나 확장 내용은 아니지만 읽어볼만한 정보
+) 일반적으로 광활한 연출을 위해 사용되는 시네마스코프비율 (2.**:1)과 달리 와이드나 비스타비율 (1.78:1 혹은 1.85:1)은 갇힌 느낌을 주거나 수직적 표현, 인물의 감정에 집중할 때 주로 쓰여서 아이맥스 비율 (1.43:1 혹은 1.89:1)과 목적(높이나 꽉 차는 풍경에 대한 압도감)이 다른 경우가 많고, <저스티스리그> (35mm 1.85:1로 촬영) 처럼 의도적으로 아이맥스 비율에 가까워서 찍는 경우는 매우 드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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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AX DMR 영화는 너~무 많아서 생략.
https://en.wikipedia.org/wiki/List_of_IMAX_DMR_films
여기서 확인 부탁드립니다. 참고로, 한국영화 [7광구] (영어 : SECTOR 7)도 있습니다 ..
참고 : IMAX DMR 영화
IMAX DMR (Digital Media Remastering) 과정은 (필름을 디지털로 보정하고 필름으로, 현재는 디지털로도 옮기는) 디지털 중간과정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이 과정을 거친 영화도 '아이맥스 영화'라고 부르며, 2002년 전까지 (무겁고 비싼 편이지만 화질은 현재 디지털로도 넘볼 수가 없는) IMAX 필름 카메라로 다큐멘터리 형식의 영화에만 촬영했고, 또 전용 극장에서만 상영이 가능했습니다. 하지만 (영화 [아폴로13]이 최초의 DMR 변환 영화) 그 전후로 매 프레임의 수백여 가지 세부사항을 개선해 자연의 색에 가깝게 구현하는 기술을 개발하여 할리우드 상업 영화에도 DMR 과정이 이용되었고, 고전영화(필름)를 디지털 복원하거나 3D 컨버팅에도 유용하게 쓰였습니다. (3D 컨버팅 외에도, [트랜스포머4]는 아이맥스 디지털 3D 카메라로 촬영한 최초 상업영화) 2004년 이후 워너브라더스를 중심으로 할리우드 영화사들이 아이맥스 카메라로 촬영하거나 DMR과정을 통해 아이맥스 영화로 변환하기 시작했습니다. 그 후 IMAX Film 포맷(최대 1.43:1)이 전세계적으로 유행하였으나 필름 유지 비용이 매우 비싸고 유지보수가 힘들어 2008년부터 2K DLP 영사기 2대를 이용한 IMAX Digital(최대 1.90:1)을 보급하기 시작했습니다. (하지만 아이맥스 디지털은 이미지 보정·보강 과정이 있기 때문에 이 듀얼영사기는 2K를 2.9K까지 보이게 하며, 2K로 마스터링된 영화도 IMAX DMR 과정을 통해 아이맥스 DCI가 4K이며, 가장 두드러진 차이는 "3D 상영" 시 밝기와 이미지에 있어서 뛰어난 효과를 보이게 합니다. 그 예로 [트랜스포머3] IMAX DCP 설정 상 3D 설정이 일반 디지털관(보통 3D 표준값 4.5±1 fL)보다 높은 플래티넘 6 버전(6 fL)으로 매겨졌습니다. 출처 (현재는 이 버전이 표준화된 것 같습니다.) 일반적으로 아이맥스 영사기 하나에 11 fL (2D)으로 설정하는데 실험 상 3D 듀얼(필터 착용)로 16 fL까지 올라갔다곤 하나 3D 안경을 벗으면 (너무 눈 부시고.. 램프 수명도 있고..) 또 실제로 아이맥스 디지털 극장에서 4K DLP 영사기를 사용하는 곳도 있고 ex. Kosmos IMAX, 다른 세부적인 스펙도 극장마다 차이가 있는 걸로 보입니다.) ...나머지 생략...
두산백과 http://terms.naver.com/entry.nhn?docId=1986928&cid=40942&categoryId=33091
위키백과 https://ko.wikipedia.org/wiki/%EC%95%84%EC%9D%B4%EB%A7%A5%EC%8A%A4
위키피디아 https://en.wikipedia.org/wiki/IMAX#DMR_(Digital_Media_Remaster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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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이맥스 푸티지 영상이 수록된 블루레이 작품 (가정용은 최대 16:9=1.78:1 비율까지 확장)
#다크나이트(2008) - 블루레이/4K블루레이
#트랜스포머: 패자의 역습(2009) - 월마트(Wal-Mart) 한정판 (2D/3D)블루레이 ☞ 국내 미출시
#트론: 새로운 시작(2010) - 2D/3D블루레이
#다크나이트 라이즈(2012) - 블루레이/4K블루레이
#스타트렉 다크니스(2013) - 스타트렉 컴펜디엄(Compendium) 블루레이(스타트렉+스타트렉 다크니스 세트) / 4K블루레이 ☞ 2가지 모두 국내 미출시
#헝거게임: 캐칭 파이어(2013) - 블루레이
#트랜스포머: 사라진 시대(2014) - 3D블루레이
#가디언즈 오브 더 갤럭시(2014) - 3D블루레이
#인터스텔라(2014) - 블루레이/4K블루레이
#캡틴아메리카: 시빌워(2016) - 3D블루레이
#닥터스트레인지(2016) - 3D블루레이
#고스트 버스터즈(2016) - (2D/3D)블루레이/4K블루레이
#트랜스포머: 최후의 기사(2017) - (2D/3D)블루레이/4K블루레이 (아이맥스 버전과 동일하게 1.90:1 내에서 최소 8번 이상 화면비 전환)
#가디언즈 오브 더 갤럭시 VOL.2(2017) - 3D블루레이
#덩케르크(2017) - 블루레이/4K블루레이
※ 4K UHD는 픽셀수 높이 1080를 가지는 FHD의 4배 해상도를 가지는 디스플레이 규격이고, 일반적으로 위에 나온 4K블루레이같은 디스플레이용이나 방송용으로는 4K UHD 해상도를 말하며, 픽셀 수는 3840×2160이다. 반면 DCI나 카메라 기준 4K 해상도의 픽셀 수는 4096×2160이다. 블루레이는 FHD 해상도의 픽셀 수 1920×1080를 갖고 블루레이(최대 870MB/99분 저장 가능한 CD, 최대 7.96GB 저장 가능한 DVD는 붉은색 레이저로 기록하는데, BD는 레이어 하나에 25GB씩 듀얼로 최대 50GB까지 저장 가능하며, 파장이 짧은 푸른색 레이저를 사용하고 읽기 때문에 고화질, 고음질 구현이 가능하여 이름을 '블루레이'라고 함) 디스크와 다르게 4K (UHD) 블루레이 디스크는 듀얼 레이어로 66GB, 트리플 레이어로 100GB, 쿼드러플 레이어로 128GB (일반적으로 4K 고화질 30p 영상 2시간 가량이 128GB 정도. 물론 최신 코덱 HEVC/H.265 사용으로 압축 효율이 2배 더 좋아지긴 했음. 하지만 4K블루레이에는 3D규격이 없는데, 더 자세한 내용은 http://naver.me/5C9hB9aE 촬영감독 블로그) 까지 담을 수 있고, 컬러 깊이도 8bit(BT.709)에서 10bit(BT.2020)로, 전송률(비트레이트)도 최대 40Mbps에서 100Mbps로, 초당 프레임도 60fps까지, 명암비 확장(HDR10은 빛의 세기를 분석해 100니트→1000니트까지 범위를 늘림. 최대 10000니트까지 지원)에 쓰이는 HDR 기능도 지원 가능합니다. 블루레이 플레이어(일부 플레이 스테이션 제품도 재생 가능하고, 최근 XBOX ONE는 4K블루레이도 지원 가능하나 스펙은 전용 플레이어 중급 수준)가 4K블루레이 재생지원을 해야하고, 4K 해상도 및 HDR이나 돌비비전 기능(아직 돌비비전을 지원하는 전용 플레이어는 없음. 차후 출시 예정)은 디스플레이에서도 지원해줘야 볼 수 있는 기술입니다.
+ 그 외 (IMAX 푸티지가 아닌) 화면비 전환이 들어간 블루레이 작품
#나쁜 교육(2004) - 대부분 1.85:1 비율. 일부 2.35:1로 축소.
#비우티풀(2010) - 위와 동일.
#스콧 필그림 Vs. 더 월드(2010) - 위와 동일.
#라이프 오브 파이(2012) - 위와 동일. (프레임 브레이크 효과)
#씬 시티: 다크히어로의 부활(2014) - 위와 동일. (프레임 브레이크 효과)
#브레인스톰(1983) - 2.35:1 ↔ 1.66:1
#브라더 베어(2003) - 오프닝 1.85:1 → 2.35:1
#마법에 걸린 사랑(2007) - 위와 동일.
#갤럭시 퀘스트(1999) - 오프닝 1.33:1 → 2.35:1 (원래 필름은 1.33:1 → 1.85:1 → 2.35:1)
#JFK(1999) - 위와 동일.
#오즈 그레이트 앤드 파워풀(2013) - 위와 동일.
#그랜드 부다페스트 호텔(2014) - 1.33:1 → 1.78:1→ 2.35:1 (일부 비표준 화면비 사용)
#픽셀(2015) - 대부분 2.35:1 비율. 일부장면 높이 축소로 더 넓어짐. (프레임 브레이크 효과)
#닌자터틀(2014) - 위와 동일. (프레임 브레이크 효과)
#호즈 위스퍼러(1998) - 1.85:1 (1시간) → 2.35:1
#스니커즈(1992) - 오프닝 1.33:1(5분) → 1.85:1
+. 아이맥스 스크린 중심부 밝기는? - 원래 정답은 22 fL (표준값. 실제로 오버/다운할 수 있지만 모니터링 됨)
출처 : 2016년도 제 1회 영사기능사 A형 14번(B형 34번) 출제오류
참고 : https://nerdist.com/the-tcl-chinese-theater-brings-imax-tech-to-old-hollywood/
PS. 아이맥스 레이저는 IMAX 사가 Kodak 사와 Barco 사의 협력으로 기술총동원하여 아이맥스 디지털 영사기의 해상도와 화질 개선을 위해 2013년에 개발한 디지털 레이저 영사기를 쓰면서 (더 자세한 발표내용은 보도자료1, 보도자료2, 보도자료3을 참고. 실제로 값이 비싸고 물량이 극소량), 다시 (원래 IMAX Film 비율이었던) 1.43:1로 디지털 상영이 가능해졌으며, 2D 상영 시 22 fL (최대치는 알 수 없음), 6P기술 3D 밝기 6~14 fL (≒돌비비전), 또한 HDR이 적용되어 명암비가 더 강조되는데 수치 상으로 8000:1 (>2500:1, IMAX Digital) 가까이 되고, 색 영역범위가 (Film, Digital 보다) 더 확장되긴 하지만, 15/70mm 아이맥스 필름의 8~18K로 추정되는 해상도는 아직 디지털(레이저 프로젝터나 돌비 비전)로도 넘지 못했습니다. 또, 65 mm 아이맥스 필름 안에 흑레벨(Black Level)이나 다이내믹레인지(Dynamic Range) 등의 잘 보이지 않는(?) 데이터도 디지털이 모두 담아내는지 의심해볼 필요는 있습니다. 따지고 보면 아이맥스 같은 필름 촬영작품은 필름이 원본이고 디지털로 보정하는 과정에서 데이터 누락이 있을 수 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물론 아이맥스 필름은 특수효과를 1000니트 환경에서 8K로 후반작업을 하긴 합니다. (참고 기사 : 링크 높은 흑레벨, 디테일이 잘 보이지 않게 하는 필름 특유의 성질, 필름 특유의 떨림, 필름 특유의 시간 경과에 따른 품질 저하) (참고 토론 : 링크 필름이 정말로 디지털보다 떨어지는가? - 그렇게 보긴 어렵다.) (필름에 대한 제 견해 : 링크)
PS. 롯데시네마 삼성LED상영관 (SUPER S관)은 10.3m × 5.4 m (1.90:1) 크기의 LED 스크린이 크세논, UHP 수은, 레이저 인광체, RGB 레이저 솔루션으로 96개 LED 캐비닛으로 4K 해상도 (화소수 약 880만개)에 화면밝기 최대 500니트(일반적으로 UHD TV 제품 수준이며 단위변환 시 최대 146 fL가 나옵니다. 그러나 극장 표준 밝기 13~19 fL 임을 보면 실제 10배까지 밝아진다는건데 그 정도까지 밝을 필요는 없어 보이고 실측정이 필요해보입니다.)까지 제공합니다. 삼성전자가 2015년 미국 LED 디지털 사이니지 전문업체 '예스코(YESCO)'를 인수하고 영화계에서 요청을 많이 받았다고 합니다. 소니는 지난 3월에 시네마콘에서 미리 상업용 LED 스크린을 선보였고 4월에 Havavision 3D LED라는 스크린을 출시했습니다. 아직 DCI 규격을 준수한다고 발표하지는 않았습니다. 삼성LED관은 세계 최초로 DCI 규격 인증을 획득하고 3D 상영은 불가능하지만, 명암비 향상에 쓰이는 기술인 HDR도 지원합니다. OLED이기 때문에 픽셀 하나의 소자를 (거의) 끄면 이른바 '리얼블랙'이 가능하여 레터박스가 거의 보이지 않습니다. 문제는 LED 휘도에 따른 시청거리, 인체영향 같은 건데 이런 건 아직 연구 중이니 논외로 ..
PS. 아이맥스 돔 [OmniMAX] 상영관
설명... (1분13초 이후로만 봐도 될 듯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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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 편 안봤지만 초창기 화면비 지식 확실치 않을 때 봤던 작품들은 스코프 였는지, 풀스크린 이었는지, 전환이 있었는지 등등 잘 기억 안나는게 몇 개 있었는데 큰 도움이 되었어요. 감사합니다. :)
오사카 아이맥스 레이저관에서 '배트맨 대 슈퍼맨' 보기 전에 '아메리카 와일드' 아이맥스 예고편이 나왔었습니다...
예고편은 2D 상영에 풀스크린도 아녔지만, 사운드가 정말 좋았고....
제가 최초로 본 아이맥스 레이저 관련 소스라 그런지 화질이 굉장히 좋다 생각했는데.....
레이저 상영관이라 그런 면도 있겠지만, 필름 아이맥스 3D 카메라라고 하시니 화질이 정말 엄청났던 것 같습니다....
(올려주신 예고편 화면으로는 그 때의 감동(?)은 전혀 안 살아납니다....ㅎㅎ)
용산 아이맥스 레이저로 한 번 안 걸어주려나요??....ㅋ
인터스텔라 1.43:1 레이저 버전
배트맨v슈퍼맨 얼티밋 에디션 1.43:1
어렸을 때 기억으론 태양에 관한 다큐멘터리를 보고 화질 좋다고 생각했던 것 같은데, 2012년에 대전에서 뭘 또 봤을 땐 약간 흐려보이긴 하더라고요. 상영관마다 다른 건지 한번 해외에서 원정 뛰어보고 싶네요. 구글 리뷰 찾아보면 화질 진짜 안 좋은 곳도 있나봐요 ㅋㅋ; 원래 우주나 바다 같은 곳에서 어안렌즈로 촬영된 영화에 특화된 관이라 정중앙에서 멀어질수록 왜곡이 심하다는 글도 보이더라구요.
그리고 대개 아이맥스 돔형 스크린은 아이맥스 15/70mm 영사기 한 대를 엘리베이터 형식으로 트는데, 큰 이미지 영역과 프로젝터 밝기 제한 문제 때문에 밝기가 일반 극장(12 fL)보다도 많이 낮은 3~4 fL 정도라고 하네요. (일반적인 아이맥스 극장 시스템과 다르다고 하네요.) 현재 Adler Planetarium / Grainger Sky Theatre / Milwaukee Public Museum 이라는 곳에서 IMAX Dome 형태로 Planetarium 이 있는데, 15/70mm 영사 방식에서 8K 디지털 Digistar 6 (밝기 설정 4 fL)으로 대체하고 있다곤 하더라고요. 아래는 아이맥스 돔 스크린에서 15/70mm 영사기 한대와 True 8K 영사기(Digistar)를 비교해본 데모 영상입니다. (밝기, 색감, 명암이 더 뚜렷해졌지만 2번째 영상 후반부를 보면 약간 블랙의 표현이나 색감이 저하된 듯한 느낌도 있습니다.)
역시 익무!!!
스크랩 하고 두고두고 볼 베스트 정보글 이네요. 수고하셨습니다
2011년은 혹시 트리오브라이프인가요?
넵넵 수정했습니다.
생각보다도 더 왜곡이 심해서 비추입니다.
화면 크기가 엄청 큰데 반해서 해상도에도 문제가 있구요.
4k 레이져로 바뀐다면 다시 보고 싶네요.
어렸을 때 기억으론 태양에 관한 다큐멘터리를 보고 화질 좋다고 생각했던 것 같은데, 2012년에 대전에서 뭘 또 봤을 땐 약간 흐려보이긴 하더라고요. 상영관마다 다른 건지 한번 해외에서 원정 뛰어보고 싶네요. 구글 리뷰 찾아보면 화질 진짜 안 좋은 곳도 있나봐요 ㅋㅋ; 원래 우주나 바다 같은 곳에서 어안렌즈로 촬영된 영화에 특화된 관이라 정중앙에서 멀어질수록 왜곡이 심하다는 글도 보이더라구요.
그리고 대개 아이맥스 돔형 스크린은 아이맥스 15/70mm 영사기 한 대를 엘리베이터 형식으로 트는데, 큰 이미지 영역과 프로젝터 밝기 제한 문제 때문에 밝기가 일반 극장(12 fL)보다도 많이 낮은 3~4 fL 정도라고 하네요. (일반적인 아이맥스 극장 시스템과 다르다고 하네요.) 현재 Adler Planetarium / Grainger Sky Theatre / Milwaukee Public Museum 이라는 곳에서 IMAX Dome 형태로 Planetarium 이 있는데, 15/70mm 영사 방식에서 8K 디지털 Digistar 6 (밝기 설정 4 fL)으로 대체하고 있다곤 하더라고요. 아래는 아이맥스 돔 스크린에서 15/70mm 영사기 한대와 True 8K 영사기(Digistar)를 비교해본 데모 영상입니다. (밝기, 색감, 명암이 더 뚜렷해졌지만 2번째 영상 후반부를 보면 약간 블랙의 표현이나 색감이 저하된 듯한 느낌도 있습니다.)
최곱니다!!
추천추천!!!!
가끔와서 읽는데 진짜 도움이 많이 됩니다.
정리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