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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훈 감독님이나 송강호 배우는 사과안하나요?

나를따르라
13092 19 69

류승완감독님도 사과한 마당인데 스크린을 무려

1900개나 가져갔으니 사과해야되지 않나 싶습니다.

 

전혀 언급없이 넘어가면 정말 류승완 감독님만

제대로 덤탱이쓰고 억울할거 같습니다.

 

이제 장훈감독님과 송강호님의 스크린독점에

대한 의견을 정말 듣고 싶습니다.

 

송중기 배우는 뉴스룸 첫 질문이 독과점이였죠. 

 

뉴스기사 찾아봐도 택운에 관한 스크린독과점은

찾아보기가 힘든데 이유가 뭘가요??

 

좌석 점유율 높아서 그런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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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등

류승완 감독이 사과를 했나요? 그보다 군함도때도 감독님이 사과할일 아니라고 생각했는데 제목부터 눈쌀 찌푸려지네요 물으셨으니 대답합니다만 좌점율 높은게 큰 이유가 되긴 하겠죠 제도적 장치가 마련돼야 한다고 보구요 아 실수로 좋아요 누른게 짜증이 나는 글이네요

00:51
17.08.07.
profile image 3등
아니.. 이런 글은 대체 왜 올리시는 거예요?
사과 안 하는 걸 여기 사람들이 어떻게 알아요?
쇼박스에 전화해서 물어보세요. 사과 왜 안 하냐고.
대놓고 어그로 글이잖아요. 뭐 싸움 붙이고 싶으세요?
00:53
17.08.07.
뚜류

저는 군함도때는 다들 비판하고

택운은 왜 다들 조용한가 묻고 싶은겁니다.

01:01
17.08.07.
profile image
나를따르라

그러면 이런식으로 올리지 마세요.

토론을 하고 싶으신 태도가 아닌 것 같은데요.

01:02
17.08.07.
뚜류

토론이요? 다른분들이 비판하시는걸

전 밑에글로 처음봤습니다.

 

내로남불이라고 내가 좋아하는 영화

감독.배우를 꼬집으니 밑에분들은 인신공격도

아무렇지 않게 하는 상황에서 토론이 될가요?

01:31
17.08.07.
profile image

.....?(여러분 아무리 그래도 스팸차단은 누르시면 안됩니다 차라리 신고를 하셔요 일반글에는 스팸차단을 누르면 안됩니다)

00:55
17.08.07.
profile image
나를따르라

독과점글보다는 이해도가 조금 떨어지는 글이긴 합니다..애초에 감독이 왜 스크린독과점애 대해 사과를 하는거 자채가 이상한일이라서요 제목도 자극적이고요

01:01
17.08.07.
커피해골

이상한 일인데 이미 지난주에 류승완

감독이 사과를 한 상황입니다.

01:06
17.08.07.
profile image
나를따르라

그렇다고 감독이 사과를 해야한다는게 바로 관습같은걸로 잡힌건가요?아니잖아요~ 류승완 감독님은 류승완 감독님 대로 장훈 감독님은 장훈 감독님대로죠 한 감독이 사과했다고 다룬 감독이 사과를 해야한다..?강조를 넘어서는거죠 그렇게 따지면 앞으로 독과점 걸리는 모든 영화 해외포함 감독들이 사과해야겠네요

01:08
17.08.07.
profile image

한국영화를 찍기 위해서는 사과를 먼저 하고 시작해야 되나 싶을정도로 힘들거 같네요...


영화를 좋아하는 한 사람이지만 영화를 찍기 싫어질거 같네요...  이제,, 조금씩 이해해주는 분위기로,,, Please

00:56
17.08.07.
인사실장

이해는 하는데 택시운전사도 독과점에

대해서 토론은 되어야 한다 봐요.

00:59
17.08.07.
profile image
나를따르라

말씀하신 글에서는 "착한 독과점"이란 표현을 쓰셨던데,,, 


"군함도 독과점",  "택시운전사 독과점"이 아닌 "그냥 독과점"에 대해서 토론을 해야되지 않나 싶네요..


01:02
17.08.07.
profile image
나를따르라

극장주들이 돈이 많이 되니 따라 걸었겠죠. 

초반에 택시 운전사는 1900개 아니었던걸로 알고 있어요.
영화가 흥행이되니 더 많이 돈되는걸 걸겠다한거겠죠.
군함도는 애초에 시제이에서 작정 하고 걸은거구요.
그리고 왜 배우님과 감독님 사과가 연관이 되는지 도통 이해가 안되네요;;
01:03
17.08.07.
Integra

그런 논리라면 군함도도 돈되니 걸은건데

왜 그 난리였을까 싶습니다

01:07
17.08.07.
profile image
나를따르라
빈정 대시는건가요? 댓글에 가시가 박혀 있으시네요. 굉장히 불쾌하군요.
01:12
17.08.07.
나를따르라
군함도는 개봉전부터 스크린 확보하고 들어간걸로 알고있는데요?
01:18
17.08.07.
profile image
Integra
CJ가 작정한게 아니라 메막 롯시도 작정을 했죠....
01:14
17.08.07.
독과점 문제를 뜬금없이 감독과 배우가 사과를 해야한다는건 이해하기 어렵습니다. 군함도도 독과점
문제를 류승완 감독이 사과할 일이 아니고, 택시운전수 역시 감독과 배우가 사과할 일은 아니지 않을까요;;
01:01
17.08.07.
독과점에 대한 문제는 일개 배우와 감독이 사과할 문제가 아니라고 하던게 여기 대세 여론이었던 거 같은데요 왜 이 곳에서 이런 질문을 하시는지 모르겠네요. 그냥 독과점을 까세요.
01:01
17.08.07.
여기 류감독 사과하라는 이야기 없었어요 감독이 그럴이유없다고들 생각하는 글 못봤어요?
01:03
17.08.07.

<군함도> 독과점 문제에 대해 류승완 감독이나 배우가 입장표명을 할 필요는 없다고 보기 때문에

<택시운전사>의 경우도 마찬가지라고 생각합니다.

그나저나 되짚어보니 <택시운전사> 상황 안좋다고 거듭 강조해 오셨던데 잘 되고 있으니까 좀 당황하신 모양입니다.

01:04
17.08.07.
jimmani

이런식으로 리플다시면 택운 독과점

옹호한다고 봅니다.

01:09
17.08.07.
profile image
나를따르라

이런 글도 쓰셨으면서 부정하사는건가요

http://extmovie.maxmovie.com/xe/index.php?mid=movietalk&search_target=nick_name&search_keyword=%EB%82%98%EB%A5%BC%EB%94%B0%EB%A5%B4%EB%9D%BC&document_srl=22552170

 

http://extmovie.maxmovie.com/xe/index.php?mid=movietalk&search_target=nick_name&search_keyword=%EB%82%98%EB%A5%BC%EB%94%B0%EB%A5%B4%EB%9D%BC&page=1&document_srl=22239739

 

01:12
17.08.07.
profile image
나를따르라
"군함도 독과점",  "택시운전사 독과점"이 아닌 "그냥 독과점"에 대해서 토론을 해야되지 않나 싶네요..
01:13
17.08.07.
qbrick

제가 없어도 다른분들이 독과점글

열심히 올려줄거라 봅니다.

01:24
17.08.07.
님의 논리를 이해 못하겠네요. 독과점에 대해 비판을 하시든지 왜 감독과 배우에게 화살을 돌리시나요? 류승완감독이 욕을 먹은게 잘못된거지 류승완감독 욕먹고 사과했으니 장훈감독도 사과하라?? 이게 무슨 논린가요?
01:05
17.08.07.
profile image
제가 보기엔 기록을 세우면 선점효과라고 해야하나요 1등만 기억하는 더러운 세상이라고 하죠 군함도도 그런거아닐까싶은데요 그리고 감독이 사과할 일도 아니죠.
01:05
17.08.07.
감독이나 배우가 사과할 이슈는 아니지 않을까요?  하지만 스크린 독과점에 대한 규제는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01:07
17.08.07.
profile image
아니 이무슨 장훈이나 송강호가 달래서 가져간관순가요 ㅡㅡ뭐했답니까? 독과점문제를 왜 감독과 배우가 사과해야 합니까 극장이 돈벌려고 손님드는 영화또는 지가 투자한영화 내다 거는거를 몰라서 이러시는건가요 알면서 이러시건가요
01:07
17.08.07.
profile image
grim
최근 쓰신글들이 택시운전사 안티?같으십니다 예매율이 안좋다 흥행안될꺼다 안되길 바라는맘이 크신건지 출연진중 반감을 가진배우가 있으신지 감독이 맘에 안드시는지 독과점문젠 확실히 문제고 논의되고 규제든 해결이든 해야겠지만 님의 토론접근방식은 당황스럽네요 
01:29
17.08.07.
profile image
에휴 정말 몰라 묻는건 아니실거고
이런글 자제하세요
안그래도 군함도로 시끄러웠는데
정 맘에 안드심 쇼박스와 극장측에 항의를 하세요
01:08
17.08.07.
군함도때 류승완 감독님 사과하셨을때도 여기 여론은 왜 감독이 사과하냐였던걸로 기억하는데 이제와서 왜 여기에 시비신지 모르겠네요..감독이나 배우가 사과할 문제가 아니죠.
01:08
17.08.07.
profile image
군함도 감독도 사과는 안했던거 같은데... 그리고 왜 감독들이 사과를 해야하는지...? 영화산업구조과 배급사, 법제화가 없는 부분을 비판해야죠
01:11
17.08.07.
누가 그걸로 맞았으니 너도 맞아야된다는걸로 밖에 안보이는데 되게 저급한 생각인거같네요
01:11
17.08.07.
영화 커뮤니티에서 이러지 마시고 쇼박스나 CGV, 롯데시네마, 메가박스 등에 정식으로 항의를 넣으시는 것이 더 좋지 않을까요? 여기서 이 글 올려봐야 개인 감정 배설 밖에 안 되는 것 같습니다.
01:12
17.08.07.
조스 웨던이랑 루소 형제한테도 사과하라 하세요ㅋㅋㅋㅋㅋㅋ 최동훈 김한민 윤제균 연상호 다 석고대죄 해야겠군요ㅋㅋㅋㅋㅋㅋㅋ
01:12
17.08.07.
Woodcock
독과점 많이 한 마블 영화들 줄창 제작한 케빈 파이기는 아예 머리 박아야겠네요. ㅋㅋ
01:21
17.08.07.
profile image
기왕 이렇게 된 거 독과점한 해외 감독들 전부 다 불러서 사과시키시죠 :)
01:14
17.08.07.
profile image
나를따르라
무슨 질문을 하신다는 건지요? 독과점에 대해서 해외감독 내한시 질문을 하신다는?
01:26
17.08.07.
profile image
최근 쓰신글 보니까 택시운전사에 대해서 비관적인 전망이라던가
곧 개봉하는 청년경찰의 흥행을 섣불리 예측하는 글을 쓰셨네요...

그리고 택시운전사와 군함도의 스크린 독점은
감독의 문제라기보다
극장과 배급사 문제 아닐까요?^^
도대체 왜 사과를 요구하시는지..
01:14
17.08.07.
profile image
독과점에 대해 법으로 정하자 라고 아고라에......아니면 신문고에..제일 빠릅니다 ^^
익무는 독과점에 아주 반대합니다

01:17
17.08.07.
사라보

그 익무에 택운 독과점에 관한거는

밑에 글 올라오기전에는 구경도 못했어요.

01:20
17.08.07.
profile image
나를따르라
다들 깜빡한거죠 ....하나 까다 보면 다음것은 까묵......
여름마다 명절때 마다 올라오는 글이 독과점 글이라......
01:24
17.08.07.
profile image
진짜 당황스러운 글이네요. 왜 여기서 이러시는지 모르겠습니다. 5일연속 만회 이상 상영함에도 불구하고 점유율이 높은 상태가 아니었고 그러니 돈 따라가는거겠지요. 이 부분에 있어 규제가 있어야 된다고 생각하지만 핀트 엇나간 화풀이 같아보이네요.
01:17
17.08.07.
profile image

뭔 x 같은 소린지..  강퇴당하셨다가 재가입하신거 아닙니까?... 글쓰는 투가 예전에 일베 출신 강퇴당한 모회권과 흡사한디..

01:21
17.08.07.
profile image
허허 저는 스크린독과점은 문제라고 생각하지만 [명량]같은 영화나 이런 영화가 스크린을 독점한다고 욕 먹는걸 이해할 수가 없군요
01:26
17.08.07.
profile image
너무 몰아가는 것 같네요...다들
이런 것 물어 볼 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저도 생각 못했네요 택운도 독과점에서 자유롭지 못한것은

물론 그걸 감독 배우에게 묻는 것은 아닌것은 알아요
류감독이 덤탱이 씌였다는 점도 잘 알지만....
01:27
17.08.07.
profile image
우선 독과점에 대해서는 감독이나 배우가 사과할 일이 아니라고 봅니다. 군함도는 cj에서 아예 대놓고 스크린 장악을 해서 문제가 된거고 감독이 그에 대해 자진해서 뭔가 얘기를 할 순 있죠. 하지만 익무분들이 류감독의 책임이라 한 적 없습니다. 그리고 택시운전사는 처음부터 독과점 아니였어요. 인기가 올라가고 관객수가 많아지니 상영관들이 좀 더 스크린을 내준거고요. 앞에서 말했다시피 감독이나 배우가 사과할 일 자체가 아닙니다. 독과점은 배급사나 상영관에서 결정하는 것이기 때문이죠.
01:34
17.08.07.
profile image
방식은 잘못되었지만 의도는 저도 공감합니다. 왜 유독 군함도만 타겟이되어 욕을했는지 그 분들은 이영화도 감독도 욕할껀지.. 
묻고싶네요
01:34
17.08.07.
profile image
류승완 감독이 독과점에 대해서 사과를 했었나요? 기억이 없는걸 보니 그부분을 제가 놓쳤나봐요. 지금 택시가 한참 상승세인데 갑자기 인터뷰 요청해서 장훈감독이나 송강호 배우가 독과점 사과 발표하는 일은 없겠죠. 이부분에 대해서는 영화 흥행과 상관없이 영화 내리고 나서라도 꼭 짚고 넘어갔으면 싶네요. 인기가 있어서 상영관을 늘리면서까지 독과점해도 된다는건 위험한 생각인것 같고 인기가 있으면 적정 수준의 상영관에서 오래 걸어두고 롱런하는게 맞겠죠.
01:39
17.08.07.
근데 류승완 감독이 사과를 했나요?그냥 논란이 있는 것에 대한 해명과 입장을 밝히신 걸로 아는데
01:39
17.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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