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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수다 청년경찰 대박 날수도 있겠네요.

방금 영진위에서 예매량 확인했는데

7시 기준으로 2만8천장으로 지난주의

택시운전사의 예매량과 거의 같습니다.

 

제가 지난주 7시에 택시운전사 예매량 적은편

이라고 글 올렸을때 2만9천장 수준이였는데

 

청년경찰도 개봉2일을 앞둔 같은시간 예매율이

택시 운전사와 거의 동률인거를 보니까 이것도

예상외로 흥행하려나 싶기도 합니다.

 

담주에 택시 운전사와 경쟁도 재밌을거 같습니다.

 

지난주 같은시간 일요일 7시 예매량을 확인하면

택시운전사 2만9천장 청년경찰 2만8천장이네요.

나를따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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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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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대방의 의견에 반박, 비아냥, 조롱 금지입니다
영화는 개인의 취향이니, 상대방의 취향을 존중하세요
2등 하잇트 17.08.06. 19:07
무대인사를 엄청 많이 하더라구요. 아직은 그 표가 많을 듯 하네요
3등 컵커피 17.08.06. 19:08

여성관객이 문제가 되는 여성을 다루는 시선을 어떻게보느냐에따라 달라질거같아요. 보고오신분 감상평보니 저건 여자 입장에서 무서운 상황인데 아무렇지않게그려서 마냥 즐길수만은 없었다는 평으로봤어요 저도 그래서고민이구요. 평론가들도 여성관을 문제삼는거같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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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감독하고싶다 17.08.06. 19:09
재작년 추석 극장의 <탐정 : 더 비기닝>처럼 복병이 될 것 같네요.

<군함도>와 <택시 운전사> 모두 무거운 영화인 걸로 알고 있어서... 코미디 영화가 크게 흥행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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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실장 17.08.06. 19:14

청춘경찰 만만치 않은 흥행이 되지 않을까 싶네요,,,,

택시운전사와 동반 흥행을

앤셜리 17.08.06. 19:14
택시때도 그렇지만 지금 예매량은 의미없죠ㅎㅎ관도
열리지않은 상황이고 무인표가 많이 풀렸어요
하늘-* 17.08.06. 19:16
관이 많이 열리는 화요일이 진정한 예매량인듯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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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gdata 17.08.06. 19:26
보안관이랑 비슷한 수치거나 낮을거 같아요
라오파 17.08.06. 19:36

무대인사도 있고 무비핫딜 예매량도 있으니 비교가 좀 정확하지 않은거 같아요. 그와 별개로 청년경찰도 잘 될거 같긴 하네요

Aprilbreeze 17.08.06. 19:40
관리자가 삭제한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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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이나 17.08.06. 19:47
오오 청년경찰 택시운전자 모두 관객 많이 들어와서 잘 되길 바라네요ㅎㅎ
테디베어 17.08.06. 19:47
택시운전사는 1+1 무인일정조차 없을때잖아요
청년경찰 흥행할거같지만 무인일정 엄청 많고 1+1도 풀렸구요 지금 비교는 아닌거 같아요
수수스스 17.08.06. 19:52
관리자가 삭제한 댓글입니다.
나를따르라 작성자 17.08.06. 21:44
당케

택시 운전사 예매율보구 낮다싶어서

흥행실패 할줄 알았는데 크게 성공해서

같은 예매율인 청년도 대박나겠다 생각한건데요?

 

같은 예매율인데 무인2만장 풀렸다는둥

깍아내리는 님이 더 이상한대요?

 

그렇게 치면 택운도 개봉전날까지도

이런저런 시사회했는데 뭐가 틀린가 싶습니다.

나를따르라 작성자 17.08.06. 21:59
당케

사실관계라니요 무인2만장 다 확인하신건가요?

실예매량은 몇천장인거 확인하고 리플다신거도

아닐테고 저는 여러종류의 글은 썼는데 님은

택시운전사 글 몇개가 전부네요.

 

택운 알바이십니까?

나를따르라 작성자 17.08.06. 22:05
당케

발끈을 제가했나요?

리플을 그렇게 무례하게 단건 당신이 먼저인데요?

택운 알바짓이나 하십쇼.

첨밀밀 17.08.06. 22:18
당케

그렇네요.  원글분이 택시운전사와 송강호 배우에 대해 부정적으로 쓴 글이 많이 보이네요ㅠㅠ

나를따르라 작성자 17.08.06. 22:34
첨밀밀

글 쓴게 59개중에 택운글 송강호포함 4개 5개고

안 좋게 본 건 이야기도 못하나요?

 

꼭 이런리플 다신분은 저랩에 글이나 리플이

택운관련 된 분들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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갓범수 17.08.06. 23:15
보안관이나 공조처럼 가볍게 볼 수 있는 코미디면 가족 단위 관객이 많죠
문스타파^ 17.08.07. 14:24
2014년 명량과 해적처럼 2017년 택시와 청년이 서로 윈윈하면서 흥행했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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