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엘 가르시아 베르날과 디에고 루나의 우정의 역사
해피독
7068 2 3
불알 친구로 소문난 사이죠.멕시코의 가엘 가르시아 베르날과 디에고 루나.헐리웃서도 유명한지 버즈피드에서
이 두배우의 우정으로 특집 기사를 냈네요.번역기를 돌려도 무슨 말인지 모를 말이 많네요.대충 뉘앙스로
알아두시면 좋겠습니다.
둘은 어린 시절부터 친구였죠.
실제로 보여지는 것이 그렇습니다.
둘은 똑같은 웃음거리를 갖고 있습니다.
같은 시선
똑똑한 표정
같은 얼굴
같은 자세
같은 주위
그들은 동시에 웃습니다.
그리고 그들은 항상 웃습니다.
그들은 창조적인 면에서도 서로를 지지합니다.
그들은 함께 여행합니다.
그들은 정말 잘어울립니다.
그들은 같이 놀기도 하고
그들은 수년간 의심스러운 패션 시대를 함께 탐험해 왔으며..
…and came out on the other side.
해피독
추천인 2
댓글 3
댓글 쓰기추천+댓글을 달면 포인트가 더 올라갑니다
정치,종교 관련 언급 절대 금지입니다
상대방의 의견에 반박, 비아냥, 조롱 금지입니다
영화는 개인의 취향이니, 상대방의 취향을 존중하세요
자세한 익무 규칙은 여길 클릭하세요
정치,종교 관련 언급 절대 금지입니다
상대방의 의견에 반박, 비아냥, 조롱 금지입니다
영화는 개인의 취향이니, 상대방의 취향을 존중하세요
자세한 익무 규칙은 여길 클릭하세요
권한이 없습니다. 로그인
ㅋㅋㅋㅋㅋㅋ 둘의 우정이란...
come out on the other side 같은 건 허리케인 등 처럼 시련이나 위험 같은 걸 극복했을 때/빠져나왔을 때/피했을 때 써요.
여기선 턱시도 멋지게 잘 입었다는 의미 같아요. 패션의 암흑기를 함께 탐험(?)하다가 이로부터 벗어났다는 얘기니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