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베스타 스탤론 주연 감옥탈출영화 "이스케이프 플랜" 속편은 중국회사가 공동으로 프로덕션에 나선다

http://www.hollywoodreporter.com/news/sylvester-stallones-escape-plan-2-set-as-china-production-970890

실베스타 스탤론과 아놀드 슈왈츠제네거의 2013년 감옥 탈출 스릴러 "Escape Plan" 속편은 동쪽으로 향하게 되었다. 

베이징에 기반을 둔 레오머스 픽처스와 에멧/펄라/오아시스는 공동으로 파이낸싱을 하고

이 영화의 중국-미국 공동 프로덕션을 하기로 했다. 

스탤론이 다시 한번 감옥 탈출 전문가로 등장하지만 
아놀드 슈왈츠제네거의 복귀는 현재로써는 여전히 논의중이라고 한다 

1편의 각본가인 마일즈 채프먼이 속편의 각본도 담당할 것이다. 

2편에서는 약간의 중국의 이야기가 추가될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