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erlock] 셜록 시즌5 제작 가능성이 크다

그동안 셜록 시리즈의 성공으로 시즌 5 제작 가능하다는 인터뷰 내용

스티븐 모펫, 마크 게티스, 마틴 프리먼, 아만다 애빙턴은 이번 시즌 4가 시작되기 전에 그들의 작업에 대해 이야기하고

셜록 홈즈 소설 원작자 코난 도일의 이야기가 얼마나 남아있는지에 대해 이야기했다.

베네딕트 컴버배치는 이번 시즌 프리뷰 행사에서 모팻과 게티스를 지지하면서

"이 프로그램의 성공을 매우 자랑스럽게 생각한다. " "배우로서의 직업이 매우 재미있다. " 고 대답했다.

모팻은 시즌4 첫 번째 에피소드 제목인 Six Thechers에 대해 영국의 전 총리인 마가렛 대처에 대해 언급했다. 

"현대 사회에서 현대화를 시작했을때부터 그랬던 것처럼 동등함"

"우리는 상징적인 사람이 필요했다. 그녀는 나폴레옹이 되었으며 그녀는 상징적인 인물이다. "
 

모팻은 다음과 같이 덧붙였다.

"우리는 종종 원본을 약간 변경한 제목을 사용한다. 우리는 원본을 가지고 있지만, 우리는 항상 그것을 비꼬아서 작업한다.

우리는 원작자 코난 도일 (Arthur Conan Doyle) 이야기 원리에 충실히 전적으로 찬성한다. 참된 신봉자의 이단이다. " 

Hartswood Films이 제작한 Sherlock 시즌 4는 90 분짜리 에피소드 세 편으로 구성되어 있다.

그리고 이번 새로운 시즌이 가장 어두운 시즌이 될 것이라고 대답했다.

글 원문 출저: 헐리웃 리포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