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트랜스포머 : 라스트 나이트 ] 캐릭터와 스토리 디테일 (스포)

(스포입니다.)

이번 작품의 스토리는 옵티머스 프라임이 사이버트론을 발견하고 그의 고향이 죽은행성이 된것이 자신의 책임이라는 것을 발견한다는 내용입니다.  다시 행성을 살리려면 또다른 미지의 아티팩트가 필요하며, 그것은 멀린과 관련이 있습니다.

그 멀린은 킹 아더의 마법사 이름입니다.

"마법의 힘이 트랜스포머에 의해 멀린에게 주어지며 아티팩트는 그것과 결부되어 있다." 라고 조블로에서 밝혔습니다.

그리고 이 아티팩트가 무엇이 될지는 아직 불분명합니다.  

영화의 로고에는 칼이 보이는데 이것으로 추측컨대 엑스칼리버가 아닐지 의심됩니다.

이제 마이클 베이 감독이 영국 신화와 매쉬업을 하고 있는지도 모릅니다.

캐릭터에 관해서는, 범블비가 오토봇들(하운드, 크로스헤어, 드리프트가 돌아옴)의 리더가 되며, 사우스 다코다의 황무지에 본부가 있습니다.

다이노봇들도 돌아오며 '미니 다이노봇'들도 포함됩니다.

그리고 영국산 트랜스포머 '더 크리에이터'도 등장합니다.(로봇의 오리진과 관련된 캐릭터).

메가트론도 제트파이터로 돌아옵니다. (징하다)

* 하다하다 이젠 엑스칼리버까지...  안드로메다로 가는군요.  욕하면서 보는 시리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