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0년대 최악의 할리우드 영화 Top 10

Watchmojo.com 선정 "1980년대 최악의 영화 Top 10"입니다.
10년 주기 최악의 영화들을 꼽는데...
할리우드의 대형 제작사들이 만든 영화들 중에서만 골랐다고 합니다.
10위. <스타트렉 5: 최후의 결전>(1989) - 윌리엄 섀트너 감독
9위. <슈퍼맨 4: 최강의 적>(1987) - 시드니 퓨리 감독
8위. <하울링 2>(1985) - 필립 모라 감독
7위. <고잉 오버보드>(1989) - 발레리 브라이먼 감독 / 아담 샌들러 주연
6위. <하워드 덕>(1986) - 윌러드 휴익 감독
5위. <내 친구는 외계인>(1988) - 스튜어트 래필 감독
4위 <메두사 파괴 공작>(1987) - 폴 웨이랜드 감독 / 빌 코스비
3위. <가비지 페일 키즈 무비>(1987) - 로드니 아마토 감독
2위. <킹콩 2>(1986) - 존 길러민 감독 / 린다 해밀턴
(1위 발표 전 순위에 못 든 졸작들 언급)
<맥시멈 오버드라이브>(1986) - 스티븐 킹 감독
<그리스 2>(1982) - 패트리샤 버치 감독 / 미셀 파이퍼
<틴 울프 2>(1987) - 크리스토퍼 라이치 감독 / 제이슨 베이트먼
<<타잔: 마일스 오키프 편>(1981) - 존 데릭 감독 / 보 데릭
1위. <죠스 4>(1987) - 조세프 서전트 감독
golgo
추천인 14
댓글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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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년대 최악의 영화 리스트에도 아담 샌들러가 있다니ㅋㅋㅋㅋ 아담 샌들러는 이 부분에선 정말 독보적이네요


여긴 다행히 아는 영화가 없네요 죠스4는 이름만 따온 아류인건가..

어린시절에 본거라 최악이라여긴적이 없었는데ㅎㅎ


부활해라 하워드 덕!!
아담 샌들러는 1980년대에도 망작을...ㅎㅎㅎ;;;
타잔 보 데릭이
독수리 에디에서 언급된 전설의 그녀 맞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