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스틴 비버가 왔다는 카페에
라인하르트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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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에 온 김에 그 유명한 커뮤니티 굿즈에 친구의 도움을 받아 갔는데요
1. 브렉퍼스트 슬라이더랑 마차라떼 먹었는데 진짜 찐 맛집
2. 어쩌다보니 1번으로 주문했는데 진짜 미친듯이 줄이 서더라구요 현지 사람도 들어오면서 미쳤어 그러더라구요
3. 주문하는 걸 받으시는 분이 이국적이셔서 영어로 주문하는데 갑자기 한국분이시죠? 물어봐서 완전 깜놀
결론은 추천하는데 오픈런 줄은 7시반부터 서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