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에서 밝힌 6시간동안 조치 못한이유
푸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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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 관계자는 A씨를 특정하고 피격될 때까지 약 6시간 동안 방치하고 조치를 취하지 못했던 이유로 “북측 해역에서 발생한 데다 위치를 몰랐고, 북한이 설마 만행을 저지를 줄 몰랐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그는 또 “(조치에 나설 경우) 우리 측 첩보 자산이 드러날 수 있고 (첩보 내용을) 바로 활용하면 앞으로 첩보를 얻지 못한다는 점도 고려됐다”고 덧붙였다.
북쪽에 휴민트가 있나 보네요 첩보자산이라고 하는걸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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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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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
13:17
20.09.25.
2등
글쎄요...신고는... 뭘까 생각중입니다....
07:18
20.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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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에 빠져 사망할때까지 30여시간 실종 상태였는데 변명도 가관이네요. 죽게 내비둔 수준이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