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로플 핫플 방문에 실패해서 집에서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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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로플이라는게 너무 먹고싶었는데
제가 가보고 싶은곳이 주중엔 퇴근후면 항상 품절
주말엔 낮에 일어나지지가 않아서 몇주를 보내다 와플메이커를 사버렸습니다
낮에 도착한거 방금 마트가서 생지 사서 개시 했네요
미니 크로와상 생지와 소시지 페스츄리 생지에요 귀엽죠
2분만에 이렇게ㅎㅎ 구워질때 냄새가 장난아니네요
버터나 식용류 안발랐는데 코팅이 좋은지 생지 기름 덕분인지 전혀 들러붙거나 판에 묻어나는것도 없고 너무 편해요
크로플은 사과잼이랑 소시지페스츄리는 그냥 먹었는데
아이스크림을 곁들인다거나 더 맛있게 먹는 방법을 찾아봐야겠습다
와플메이커로 호떡이랑 쥐포 구워도 맛있다던데 당분간 간식 엄청 먹게 되겠어요
추천인 12
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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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
우왕 너무 귀여워요 😍
22:57
20.09.12.

와 생지도 집접 사셨어요? 맛있어보여요
22:59
20.09.12.

우와ㅋㅋㅋㅋㅋㅋㅋ먹을건데 넘 귀여워요!!!!!
23:14
20.09.12.
헐 대박!!? 직접 하시다니요
23:55
20.09.12.

완성된 크로플이 귀엽네요!🤗
00:26
20.09.13.

친구가 전에 해줬었는데 맛나더라구요 +_+ 맛있어 보입니닷!
01:01
20.09.13.
너무귀여워요ㅠㅠㅠㅠ
02:50
20.09.13.
에펠
관리자가 삭제한 댓글입니다.
03:11
20.09.13.

직접 만드실 생각을 하시다니!
저도 만들어보고 싶어지네요~
저도 만들어보고 싶어지네요~
04:50
20.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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