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철 안에서 누가 입으로 똥 쌌어요 ㅠ

6489 45 66
급한대로 지하철 멈추고 청소 아주머니께서 화장지 두루마리로 응급 처치 하시네요ㅋ
이것 때문에 중앙선 제때 못 갈아탈지도...ㅜ
저거 주인은 지금 옆자리로 옮겨서 앉아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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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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ㅜㅜ 으엑
23:09
17.08.24.

빡쎄
23:11
17.08.24.

@@ 오버이트하면 지하철을 세우는군요 몰랐
23:10
17.08.24.

LINK
양이 많아서 그랬나봐요, 아주머니 한분이 아니라 역무원에서도 2명이 와서 열차 잡고 도와 주시더라고요ㅋ
23:12
17.08.24.

충정지애
@@ 그것을... 보신거군요
23:16
17.08.24.
3등
으아.........ㅠㅠ
23:10
17.08.24.

붱웡
다행히 빨리 치워서 냄새는 심하지 않았습니다 ㅠ
23:13
17.08.24.

으억....ㅠㅠ 술은 적당히...ㅠㅠ
23:10
17.08.24.

Randy
그러게 말입니다. 본인 뱃 속 사정은 자신이 가장 잘 알텐데 왜 무리를 하는지...
23:14
17.08.24.
무비런
관리자가 삭제한 댓글입니다.
23:11
17.08.24.

무비런
이거 정차 때문에 결국 놓친듯요(T^T)
23:14
17.08.24.

2호선같은데 저걸 멈춰버리면 ㄷㄷㄷㄷㄷㄷ
23:11
17.08.24.

HASH
23:15
17.08.24.

민폐도 이런 민폐가..
23:12
17.08.24.

데릴사위
정말 크게 한건 하셨네요 ㅋ
23:15
17.08.24.

청소하시는 미화원 분 고생하시네요ㅠㅠ
23:12
17.08.24.

Anger
여러번 경험이 있으신지 금방 헤치우시더라고요^^;
23:16
17.08.24.

꾸엑 ㅠ
23:12
17.08.24.

부코우스키
왓더... (-_ど)
23:17
17.08.24.
으으...
사진만 봐도 윽이네요
사진만 봐도 윽이네요
23:12
17.08.24.

chico
지금까지 3번정도 지하철 토를 구경 했지만 멈춰서 치우는건 처음 보네요^^;
23:23
17.08.24.

갸아아아아아아악
23:12
17.08.24.

Zeratulish
끄아아아아아아아앜~~~~~~~!!!
23:24
17.08.24.

이럴수가
23:14
17.08.24.

셔니슬로우
이럴수가럴수가~!
23:33
17.08.24.

와.. 옆칸으로 가고싶게 만들어지네여..
23:15
17.08.24.

갑돌짱짱맨
피신 하신분도 계세요 ㅎㅎ
23:33
17.08.24.
어우...
23:15
17.08.24.

와우와
아오...
23:33
17.08.24.

아주머니 너무 고생하시네요 ㅠㅠ
23:17
17.08.24.

놀란
그러게요 고생이 많으십니다 ㅠ
23:34
17.08.24.

아니 어마무시하게..ㅡ 엑소시스트 찍으시나...
23:24
17.08.24.

Anotherblue
공포영화가 따로 없죠^^;
23:37
17.08.24.

뜨악
23:25
17.08.24.

mirine
23:37
17.08.24.
으웩
냄새가 쫘악 퍼지는데 ㅠㅠㅠㅠㅠ
냄새가 쫘악 퍼지는데 ㅠㅠㅠㅠㅠ
23:27
17.08.24.

나꼬
다행히 빨리 치워서 냄새는 심하지 않았어요^^;
23:39
17.08.24.
정작 민폐 제대로 끼친 본인은 .... 어디있었나요?
23:31
17.08.24.

SS$
제일 끝 노인석으로...
23:34
17.08.24.
충정지애
보고만 있었...... 후......
23:55
17.08.24.
위추드립니다 ㅠ
고생하시네요 청소하시는 분들이 ㅠ
23:37
17.08.24.

초감독
그러게 말입니다 ㅠㅠ
23:39
17.08.24.

옆에 다들 앉아계시는거보니 냄새가 그리 안심했나보네요 ㅋㅋ
전에 누가 입똥싼 칸에 탔었는데 텅 비었길래 보니 죄다 옆칸으로 옮겨서 바글바글하던..
전에 누가 입똥싼 칸에 탔었는데 텅 비었길래 보니 죄다 옆칸으로 옮겨서 바글바글하던..
23:38
17.08.24.

Seraph
냄새 진짜 지독한 토면 그럴수도... 이번엔 냄새는 심하지 않았어요ㅋ
23:40
17.08.24.

세상에 당분간 2호선 안타고싶어요ㅠㅠ
23:41
17.08.24.

ㅠㅠ
23:48
17.08.24.

;;; 속이 안좋으면 지하철 내려서 알아서 가라앉히시던가 ㅠ 여러모로 민폐스럽게 저게 뭔가요 ㄷㄷ
23:49
17.08.24.
캣헤븐
관리자가 삭제한 댓글입니다.
23:52
17.08.24.

전 치우는 거 목격한 거 본 적은 있는데... 고생이 많으시네요ㅠㅠ
23:59
17.08.24.

으으.. 끔찍하네요 근데 술로인해 컨트롤 못한거도 조금은 이해가 가는 것.. ㅠㅠㅠ.
00:11
17.08.25.

신고를 했군요. 급하면 내리시던지 하시지...아이고...
02:47
17.08.25.

청소아주머니분들의 신속한 대처처리에 감탄을..^ ^
07:16
17.08.25.

크 제목에 감탄을...
09:22
17.08.25.

참...ㅜㅜ
09:41
17.08.25.
퉤퉤퉤
11:13
17.08.25.

사진만봐도 분위기가 느껴지네예 끼약~~~ ㅇㅅㅇ);;;;;;;;;;;;;
11:39
17.08.25.

ㅠㅠ
11:44
17.08.25.
헐......................매너좀...;;;;;;;;;;;;;
12:04
17.08.25.

이 놈의 상상력...
밥 먹은지 얼마 안되었는데... ㅠ.ㅠ
밥 먹은지 얼마 안되었는데... ㅠ.ㅠ
13:08
17.08.25.
대단하네요
13:12
17.08.25.

우와... 양이 진짜 많은가봐요 ;;;
13:55
17.08.25.
으앜..술좀 적당이 드시지 ㅠㅠ 저거 하신분!!
14:06
17.08.25.

와 뭔 민폐래요.ㅠㅠ
15:30
17.08.25.

아 저럴수가
16:43
17.08.25.
아이고...ㅠㅠ...
19:13
17.08.25.

미화직원님 안타깝네요 ㅠㅠ
23:20
17.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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