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리4D가 열렸었네요~~
- 이레
- 1929
- 1
사무실에서 열내서 집중하고 일보고 있었는데 하마터면 예매 못할 뻔 했습니다.
일 흐름 끊기믄 그 후 일이 안되서 "아 !! 뭔데.." 하고 신경질적으로 폰을 보는데 "어?"
책상 탁치고 일도 일이지만 갑작스레 열린 영화라 예매하고 보니 저번 해리때와 같은 좌석..
프라임 사이드..
.....
그나저나 그린북하고 또 하나 음악영화 있는데 그거 보고 싶네요.
이번 알리타는 저 멀리 건너 뛰어 봅니다.
저는 이제 알았네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