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크레더블 2 용산 4DX 관람 후기
- 실버나이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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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년이라는 긴 세월이 지나니 확실히 그래픽 묘사력이 끝내주네요. 다른 영화들은 아이맥스는 최근에 경험했지만 4DX는 이번이 처음이라 그런지 저에게 있어선 새로웠습니다. 의자가 흔들리고 눈이 내리고 바람이 부는 등 영화를 간접체험하기에는 적합했던 거 같네요. 다난 흔들려서 어지러운 현상은 어쩔 수 없었던 거 같습니다. 영화도 전반적으로 괜찮았고 이게 애들만을 위한 영화가 아니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주제의식 역시 뛰어나네요. 자세한 후기는 나중에 올려야겠네요. 결론은 영화는 오락성 그리고 주제의식과 스토리는 뛰어났습니다.
이전에 친구 데리고 4DX갔다가 친구가 멀미한 적이 있어서 못가고 있는데 심하게 흔들리지는 않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