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예의전당 영화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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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케이 넘버] 시사회에 초대합니다. 3 익무노예 익무노예 1일 전11:24 11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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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어느 영화관 직원입니다. 77
추적추적 20.08.25.03:13 14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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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부정확) 느낌가는대로 테넷 타임라인 정리 (발퀄주의) 22
regnar regnar 20.08.22.21:50 218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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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악 뒷이야기 01 - 인남, 레이, 유이 이름의 의미 알려드립니다. 46
다크맨 다크맨 20.08.11.16:56 11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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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학우가 왕가위와 더 이상 작업하지 않는 이유(알쓸신잡 장학우) 23
러스트콜 러스트콜 20.08.09.09:02 12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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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악... 레이가 피는 담배, 촬영지 사실 여부 확인했습니다 53
다크맨 다크맨 20.08.07.15:34 462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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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팬이 찾은 [다만 악에서 구하소서] 일본 로케지 36
카란 카란 20.08.06.13:15 9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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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좀 바꼈으면 하는 영화판의 아쉬운 점들 41
ex)아트하우스팀장 ex)아트하우스팀장 20.07.24.16:16 8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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헨리 카빌이 조립한 게이밍 PC 견적(용산 전문가의 의견) 35
golgo golgo 20.07.17.10:54 188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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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 보다가 벌어진 심각한 상황... ㄷㄷ 84
알폰소쿠아론 알폰소쿠아론 20.07.15.16:10 12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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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생충 디오라마 캐릭터 뱃지 세트 실물 후기 54
dumboy 20.07.09.15:31 5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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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음악 거장, 엔니오 모리코네 부고 기사 번역 13
golgo golgo 20.07.06.20:43 61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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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토퍼 놀란 IMAX 기획전 뒷얘기 54
ex)아트하우스팀장 ex)아트하우스팀장 20.06.21.12:20 13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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뱃지 전쟁, 아티스트 뱃지의 비밀 98
ex)아트하우스팀장 ex)아트하우스팀장 20.06.16.11:07 200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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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V 라인업 선정 뒷얘기들 공개합니다 100
ex)아트하우스팀장 ex)아트하우스팀장 20.06.11.09:56 13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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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생충 키링 6종으로 뱃지 6종 만들어보았습니다 73
sayopening 20.05.18.02:09 75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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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릭스로 인한 일본의 새로운 한류 붐 8
golgo golgo 20.05.17.21:07 18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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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장중인 기생충 포스터 모음 97
sayopening 20.05.13.12:32 1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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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드리헵번의 의상과 소장품들 (경매품을 중심으로) 26
BET 20.05.08.14:16 61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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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발리우드] 명배우 이르판 칸 사망 64
raSpberRy raSpberRy 20.04.29.15:56 9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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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인앤글로리 속 인테리어 소품 및 가구 총정리 21
BET 20.04.13.12:59 7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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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러리를 방불케하는 페인앤글로리 속 예술품 총정리 45
BET 20.04.12.08:49 77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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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뻘짓] 기생충 촬영지인 그 터널과 입구 계단에 다녀왔습니다 32
LegendWinter 20.02.22.01:42 297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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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준호 감독의 오스카 수상이 늦었다고 주장하는 일본 평론가 48
golgo golgo 20.02.18.16:20 142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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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편의 영화로 보는 제2차 세계대전 28
알폰소쿠아론 알폰소쿠아론 20.02.18.12:15 90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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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생충]으로 돈내기 했던 미국 평론가들 최신 근황ㅋㅋㅋ 67
알프레 알프레 20.02.14.20:55 177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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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틴 스코세이지 딸 "기립박수가 오스카상 수상보다 좋았다" 47
ChristopherNolan 20.02.13.18:32 17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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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아킨이 수상소감에 인용한 리버의 가사가 담긴 리버의 자필 50
LifeonMars LifeonMars 20.02.11.00:25 14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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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준호 감독님, '기생충' 오스카 수상 기념 일러스트 그려보... 140
사다코언니 사다코언니 20.02.10.16:04 12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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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상식 백스테이지에 주저앉은 봉준호 감독 71
죄많은유령 20.02.10.14:01 18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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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준호 유머에 빵 터지는 오스카 감독들ㅋㅋㅋ 68
알프레 알프레 20.02.06.20:06 55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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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설과 독한 농담이 난무했던 BAFTA 시상식 ㅋㅋㅋ 50
알프레 알프레 20.02.04.21:52 178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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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언 존슨 감독 "콘티대로 연기해주세요" 29
알프레 알프레 20.01.30.23:05 252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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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생충 보스턴 만석극장 후기 43
TedL 20.01.26.11:21 11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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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압)봉준호 감독의 BAFTA 시나리오 강의 번역 23
유노스 20.01.19.23:45 2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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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생충' 일본 기자 리뷰 "위험한 걸작" 55
golgo golgo 20.01.14.22:44 20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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