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12.10 23:41
2014.12.10 23:51
2014.12.11 00:10
폼페이가 없다닛(2)
밀리언 웨이즈 기대 참 많이 했었는데 말이죠!!!
폼페이가 없다닛(3)
그나저나, 저 중에 3편을 봤군요....
덧, [로보캅]은 워스트로 꼽기엔 아까운 작품인데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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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드 포 스피드에 크게 한방 당한 느낌었는데 역시...
대부분이지루하다는 중론이 나오던 영화들이군요
2014.12.11 01:56
\폼페이가 없다니(4) 밀리언 웨이즈는 잼나게 봤는데.....힝거보다 잼나던데 ㅋㅋㅋㅋㅋ
프랑켄슈타인... 올해 본 외화 중 최악이었는데 역시 있군요...
그레이스 오브 모나코 / 밀리언웨이스 / 니드 포 스피드.. 최악까진 모르겠는데 공감은 가고..
아더 우먼.. ㅎㅎ... 하마터면 프랑켄슈타인 1위를 빼앗을 뻔 했던 작품이네요..
최악들만 모였네요 ㅋㅋ
로보캅은 저도 안타깝네요. 기대치 때문에 그런 걸가요.
로보캅.. 그럭저럭 볼만 했는데..^^
제가 장담합니다. 저 뽑은 사람들은 울브스를 보지 않은 게 분명합니다.
추천:1 댓글
레니할린의 헤라클래스...도 없넹..
2014.12.11 12:15
정말 폼페이에다가 트랜스포머 조차 순위에 안 들어가 있다니!!!
로보캅..너무 가혹하다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