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블레임: 인류멸망 2011 - 영화를 보고 그래도 블럭버스터는 일본보다 우리나라가 한수위구나! 하고 느꼈었던 작품이네요.

2. 푸시 - 다코다 페닝이 나온다기에 나름 기대를 하고 봤다가 제대로 실망한 작품이었습니다,

3. 주온 3: 원혼의 부활 - 앞에서도 말씀드렸듯이 공포영화를 별로 안좋아하는데 그래도 끝까지 보긴 했지만 ㅠㅠ

4. 라르고 윈치 - 프랑스판 액션은 어떨까 하고 봤던 작품인데 살짝 지루해서 시계만 봤었던

5. 페임 - 예전에 텔레비젼에서 방영 해주었던 페임 신나는 노래와 춤이 어우러질 줄 알았던 작품인데...

6. 블러디 발렌타인 - 역시나 고개만 떨구고 있다가 곡갱이에 놀라서 음향만 듣고 나왔던 ㅠㅠㅠ

7. 13구역: 얼티메이텀 - 미국판 액션만 접하다가 웬지 이질감이 들었던 영화입니다.

8. 게이머 - 박진감 넘치는 스토리를 기대히고 봤는데... ㅠ_ㅠ
9. 적벽대전 2: 최후의결전 - 책으로만 접하던 삼국지를 영화로 볼 수 있어서 좋았지만 화려한 출연진을 본 것으로 만족해야 했던 작품이네요.

10. 트와일라잇: 뉴문 - 역시 책으로 먼저 접하고 봐서... 나름 기대를 했다가 적잖게 실망한 작품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