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01.04 14:10
1. 실종 - 영화를 보면서 한장면도 보지 못하고 음향만 듣고 나와서 개인적으로 더 무서웠던 작품이네요. ㅠㅠ
2. 여고 괴담 5 - 개인적으로 공포 영화를 잘 못보는데 끝까지 다 본 작품 ㅋㅋ
3. 요가학원 - 영화를 봤음에도 불구하고 결말이 살짝 이해가 안되었던 영화였어요.
4. 10억 - 박해일 씨를 좋아해서 봤던 영화였는데 허무한 마음을 감출 수 없었던 영화였습니다.
5. 오감도 - 옴니버스식 전개였는데... 역시 내용이 공감이 잘 안가던 영화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