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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박스 상암 9관. 청소 좀 잘하세요.

소설가 소설가
7427 52 80

제가 정말...웬만해서는 이런 글 안 쓰는데요. 극장이 더럽네요. 메가박스  상암 9관 조조로 [다만 악에서 구하소서] 보려고 왔거든요. 아무 생각 없이 팔걸이 내렸더니 전날 먹은 콜라인지 끈적한 게 손에 묻더라고요.

 

읔... 하며 주변을 잠시 둘러봤더니...

제가 딱 3초만 눈을 돌려 봤는데요. 제가 조조 관객이에요. 전날 이후 첫 손님이라는 뜻입니다.

1596674562813-0.jpg1596674562813-1.jpg1596674562813-2.jpg

1596674764318.jpg

 

자리에 침 자국부터 콜라 흔적. 묵은 어떤 이상한 흔적까지 장난 아니네요.

 

방역 수칙이요? 이래서 지켜진다고 말할 수 있을까요?

물론 이런 글 쓰면 청소하는 분만 힘들어질 거라는 거 모르는 바 아닙니다만. 메가박스 상암 관계자분들. 이 글 보시죠?

 

극장 청소 좀 깨끗이 하세요.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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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file image 1등
극장 방역한다고 그러는데 솔직히 매번 청소안되어있는거보면....방역은 잘안되는거같아서 극장나오면 바로 손씻어요ㅠㅠ
09:50
20.08.06.
솔라시네마
방역 자체는 소독기로 소독제를 분사하는 거라 하고 있는 게 맞습니다. 분사된 소독제만으로는 저런 더러운 부분은 씻어낼 수 없구요.

좌석이 더러우면 하나마나로 보일 수 밖에 없죠.
09:56
20.08.06.
profile image
소설가 작성자
토니스타크
극장이 더러우니 방역을 하는지조차 의심스러워지는 건 어쩔 수 없네요. ㅎ

불쾌한 사진 보셨을 텐데, 괜히 제가 죄송합니다.
13:12
20.08.06.
소설가

아닙니다ㅎㅎ

저도 오늘 다만악 보려고 사람 적은 회차 사이드자리 예매했었는데

이 글 생각나서 앉기 전에 좌석보니 하얗게 말라붙은 자국이 더럽더군요ㅡㅡ

그래서 뒷좌석으로 옮겨서 봤던...

글 안봤으면 저도 그런 자리 그냥 깔고 앉았었겠죠 감사합니다

15:45
20.08.06.
2등
청피망
관리자가 삭제한 댓글입니다.
09:53
20.08.06.
profile image
소설가 작성자
청피망
전 회차가 전날 밤이쥬...제가 조조여서...ㅠㅠ
그러니 제가 좀 분노 했더랍니다. 청소를 안 한 건지. 물티슈 필수입니다.
13:13
20.08.06.
3등
심하네요 ㅠㅠ 극장은 항상 깨끗하게 청소할꺼라고 믿는1인 이였는데 ㅜㅜ
09:53
20.08.06.
profile image
소설가 작성자
재스민
저두요. 그런 맘으로 믿고 있는데 오늘 완전히 뒤통수 맞은 느낌이에요. ㅠ
13:17
20.08.06.
profile image
코엑스에서도 저 당했어요
좌석간사이에 가방놓을자리처럼 생긴 작은탁자 있자나요?
평소 거기에 에코백을 눕힐때가 많았는데
영화끝나후 가방을 챙기려는데 가방이 슬로우모션으로 일어나길래 왜그러나봤더니 끈끈이가 넓직하게 ~ ㅜㅜ
가방버린 기억이 ㅜㅜ
09:58
20.08.06.
profile image
토미미
저도 가끔 그 곳에 에코백이나 가방 넣어 둘 때가 있는데, 미리 잘 보고 넣어야겠네요. ㅠㅠ
10:09
20.08.06.
profile image
토미미
저도 코메박에서 요거 한번 당했는데,이제 거리두기 빈좌석에 놓거나 카메라 손전등켜서 확인하는게 습관이 되었어요..
10:35
20.08.06.
profile image
NightWish
그날 그래서 전 검은봉지에 가방내용들 담아 봉지 들고 전철타고 왔지요
없어보였어요 저 흑흑
11:05
20.08.06.
profile image
하늘하늘나비

저번에 시사회였는데 제가 가방둘때가 없어서 어깨 매고 봤어요 ㅋㅋㅋㅋ
그게 불편해보였는지 옆에 남자분이 전단지를 쓰윽 ~ 주시더라구요 깔고 놓고보라~ ㅋㅋㅋ

11:49
20.08.06.
profile image
하늘하늘나비

네ᆢ 끝나고 다시 인사드리고 싶었는데 슬픈영화라 제가 울어서 눈시울이 그모냥이라 챙피스러워 타이밍을 놓쳤어요

12:35
20.08.06.
profile image
소설가 작성자
토미미
으 끈끈이 상상만 해도. ㅠㅠ

그런데 극장에서 로맨스 한 편 찍으셨군요.
13:18
20.08.06.
profile image
소설가 작성자
현짱
저는 상당히 주의하는 스타일입니다. 웬만하면 물수건으로 닦고 앉는 스타일. 그런데 오늘은. 완전 졌습니다.
13:18
20.08.06.
profile image
헉 너무 심하네요..... 자리 더럽게 쓰는 사람도 문제지만 극장에서도 제대로 청소해줘야 믿고 가죠 ㅠㅠㅠㅠ
10:04
20.08.06.
profile image
소설가 작성자
디와
제가 조조 손님입니다. 제 앞 손님은 어제 손님이라는 거죠.
말씀처럼 믿고 청소해 주시기를 바랄 뿐입니다.
13:19
20.08.06.
profile image
으 상태가 심각하네요.. 조조라고 하시니 전날에 시간이 충분히 있었을 텐데 말이에요.
10:08
20.08.06.
profile image
소설가 작성자
해피페이스
그러니까요. 전날 청소를 안 한 거라고밖에 볼 수 없을 정도였어요. 군데군데 팝콘도 떨어져 있었거든요.
13:19
20.08.06.
profile image
소설가 작성자
라온제나
제가 딱 팔 뻗어 사진 찍은 부위만 저 정도입니다. 아마 관 전체 살폈으면 장난 아니었을 겁니다.
13:20
20.08.06.

저도 상암 mx관에서 팔걸이에 음료 흘려진거 모르고 기댔다가 소매 더러워진적있어요 ㅋㅋ 저 지점 청소 잘 안해요. 여기저기 팝콘 흩어진거 다 보이고 ㅋㅋ

10:12
20.08.06.
profile image
소설가 작성자
제로니모
상암 관 자체가 문제인 걸까요? 저도 보통은 MX관 가는데 오늘은 그냥 제일 작은 관을 한 번 골라본 거였거든요. 씁쓸합니다.
13:21
20.08.06.
profile image
으.. 저는 청소 안한다고 봅니다. 한달에 한번이라도 하면 다행이라 생각합니다.
그래서, 가급적 천재질 상영관은 안갑니다.
10:12
20.08.06.
profile image
소설가 작성자
재키
뭐라 가타부타 말할 수는 없습니다만. 씁쓸합니다. 일단 후속조치 보는 대로 다시 고유하려 합니다.
13:21
20.08.06.
profile image
아.. 다들 힘드신건 알겠지만... 이래서는.. 우비입고 무장하고 가지 않고선..... 좀 꺼려지네요..
10:13
20.08.06.
profile image
소설가 작성자
NeoSun
아유 그러게 말입니다. 완전 맘 상했답니다. 씁쓸...ㅠ
13:22
20.08.06.
헐 토나오네요 ㅠㅠ 근데 익무보다는 극장 쪽에 컴플레인 하는게 낫지 않을까요 ㅠㅠ
10:15
20.08.06.
profile image
소설가 작성자
largepoo
그럴 만도 합니다. 이미 메가박스에 문자 보내고 후속 조치 알려달라고 했습니다.
13:23
20.08.06.
profile image
소설가 작성자
누누
네. 솔직히 심각한 정도입니다. 더럽기가...ㅠㅠ
13:23
20.08.06.

제가 이래서 영화 보기 전 물티슈로 의자 청소하고 바닥도 끈적이면 닦습니다. 전 타임 흔적 보는거 너무 싫어요.

상영관 청소 신경 쓰면 좋겠네요. 

10:16
20.08.06.
profile image
소설가 작성자
애플민트T
저도 보통은 물티슈로 싹 닦고 앉습니다. 하필 오늘 물티슈가 떨어져서 영화 보는 내내 끈끈한 손 때문에 불쾌해 죽는 줄 알았답니다. ㅠㅠ
청소 좀 잘해주기를 바랄 뿐입니다.
13:24
20.08.06.
오마이갓 ㅠㅠ 영화보기도전에 기분이 완전 안좋아지셨네요ㅠㅡㅠ이 정도면 청소를 전혀안하고 그냥 슬쩍 눈대중으로 보고 나온수준인데요..
10:28
20.08.06.
profile image
소설가 작성자
시애틀의잠못이루는밤
청소를 만약에 했다면, 진짜 타성에 젖은 청소를 한 거겠어요. 딱 제 주변만 3초 살펴 사진 찍은 건데 저렇습니다. ㅠㅠ
13:24
20.08.06.
profile image
소설가 작성자
뉴진스민지
그 말씀 딱 맞으세요. 완전 방관한 겁니다. 이 정도면,...ㅠㅠ 더럽습니다 진짜.
13:24
20.08.06.
profile image
소설가 작성자
죄많은유령
그러니까요. 진짜...도리도리입니다.
화 많은 분들 같으면 아마 매니저 불러 따졌을지 모르겠습니다.
13:25
20.08.06.
profile image
소설가 작성자
._.)/
네. 심야가 아니라 조조상영이었다는 게 문제입니다.
13:26
20.08.06.
profile image
요새는 기본적인 청소조차 안되는경우가 많은것같아요.. 코로나로 인해 인원 감축을 해서 그런가 팔걸이나 음료거치대에 이물질이 있는경우가 많더군요. 영화관갈때 물티슈는 가방에 필수품이 된지 꽤 됐습니다.
10:33
20.08.06.
profile image
소설가 작성자
NightWish
그러게 말입니다. 믿고 가야 하는데, 믿음이 깨지면 서로가 불편해져서...ㅠㅜ
저도 오늘따라 물티슈가 딱 떨어져서. 아마 평소라면 물 티슈로 제 자리만 닦아서 앉았을지도 모릅니다. 그런데 손에 끈끈한 거 묻은 순간 주변이 확 들어와서 도저히 참기가 어려웠습니다.
13:27
20.08.06.
profile image
소설가 작성자
크리스피크림도넛
저도 제 상슥으로는 도무지 이해가 안 갑니다. 조조 상영인데요. ㅎ
13:27
20.08.06.
profile image
소설가 작성자
한량요원
네. 심합니다. 아마 극장 전체 제가 뒤져봤으면 장난 아니었을 것 같았습니다.
13:29
20.08.06.
profile image
소설가 작성자
카르페디엠04
조조였어요. 심야도 아니고. 심하다는 소리 들어도 어쩔 수 없지 싶습니다.
13:29
20.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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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가 작성자
아사빛
늘 챙겨다니는데요, 하필 오늘 보니 빈 봉지만 딱...손에 끈끈이 묻은 채로 극장 상영 내내...ㅠㅠ
13:30
20.08.06.
profile image
소설가 작성자
숭사마
네. 딱 제 주변만 살핀 게 저 정도인데요, 아마 더 뒤져봤으면 어땠을지 상상이 안 갑니다.
13:30
20.08.06.
profile image
소설가 작성자
홀리저스
저런, 거기도 그렇군요. 에휴... 청소 상태가 여러 곳이 심각한가 봅니다.
13:30
20.08.06.
profile image
소설가 작성자
goldenbug
에구, 소리 나옵니다. 심각했습니다.
13:31
20.08.06.
profile image
극장 위생 상태 정말 제대로 관계기관에서 검사하면 거의 문닫아야 할 수준 아닌가 싶네요.
특히나 천 재질 좌석은... 으, 상상하기도 싫어요.
12:14
20.08.06.
profile image
소설가 작성자
evol
천 재질 좌석은...ㅠ 저 예전에 여기 적기 두려울 정도의 자리를 한 번 본 적이 있어서...
정말 상상하기도 싫어요.
13:31
20.08.06.
관객이 청소하고 앉아야 하는 영화관의 탄생이라 ㅠ
12:32
20.08.06.
profile image
소설가 작성자
소넷89
맞습니다. 하필 오늘 물 티슈가 딱 떨어져서 불쾌해 죽는 줄 알았습니다.
13:32
20.08.06.
profile image
아마 제대로 소독 안할껄요? 하루에 한번도 안할지도. 눈에 보이는데만 쓰는 정도일듯요. 그래서 전 소독티슈 갖고 다녀요. 앉기전에 닦고나서 광고 시간에 마르기를 기다렸다, 광고 끝날때쯤 들어가 앉아요.
12:51
20.08.06.
profile image
소설가 작성자
ha_park
저도 평소에는 늘 가지고 다닙니다. 하필 오늘, 조조라 제가 좀 방심했던가 봅니다. 완전 방심의 끝을 봤습니다.
13:32
20.08.06.
이런건 극장에 직접 말하거나 홈페이지에 문의하시는게 문제 해결에 도움이 되지 않을까요ㅠ
메박 직원이 익무에 상주하고 있는건 아니니까요
12:54
20.08.06.
profile image
소설가 작성자
Helena
이미 메가박스 드림센터에 문자 남겼답니다. 후속 상황 공유해 달라고 했는데 답이 없네요.
13:33
20.08.06.
소설가
정신차리고 제대로 대처해주면 좋겠네요
13:34
20.08.06.
에휴.. 정말 요즘 영화관 운영하는거 보면 청결이랑은 거리가 먼 것 같더라고요.
얼마 전에 모지점 아트하우스관에 영화보러 갔다가, 바닥에 굳어서 찐득이는 콜라 밟았습니다. 새 신발이었는데... ㅡㅡ
2회차 연속 관람하던 날이라(심지어 같은 자리) 첫영화 끝나고 바로 말씀드렸는데 그대로더라구요.
컵홀더 찐득이는건 하루이틀 일이 아니고, 아무리 극장 바쁘다지만 뭐 구석구석까지 신경써달라는 것도 아니고 최소한 눈에 바로 보이는 부분은 좀 깔끔해야 하는게 아닌지 싶습니다.
아무리 가죽시트여도 찝찝한 느낌이 없잖아 있는데, 그동안 직물시트 상영관은 어떻게 다녔을지...
13:39
20.08.06.
profile image
소설가 작성자
크로플
저 예전에 직물 상영관에서 완전 토 나오는 상황 한 번 경험했다가. 그 뒤로는 웬만하면 자리 닦고 앉거든요. 오늘 하필 딱!!! 물 티슈 떨어져 가지고 영화 보는 내내 손이 끈끈해서 죽는 줄 알았답니다.
14:09
20.08.06.
profile image
소설가 작성자
이팔청춘
그러게 말입니다. 씁쓸했습니다. ㅠ
그래도 뭐 영화 잘 봤으니 또 위안을 삼습니다.
14:10
20.08.06.
profile image
윽 진짜 이럼 관람전부터 기분도 잡치고 집중안되죠 ㅠㅠ...
02:06
20.08.07.
profile image

우욱.... 상태 심각하네요....
저도 방역문제 땜에 더더욱 조조를 선호하게 되었는데;;; 이럴수가....
근데 청소도 문제지만... 도대체 어떻게 관람해야 저지경으로 드럽게 만들수 있는건지;;;

15:25
20.08.07.
profile image
소설가 작성자
Nashira
심각합니다. 여러 모로. 더럽힌 거야 그렇다 치지만 다음 관객은 깨끗할 거라 믿고 가잖아요. 그게 아니라는 게 좀 그래요...
16:07
20.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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