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파이더맨 파프롬홈] 확장판 추가된 내용 공개 (스포)
4분의 추가된 내용이 메인이며 그가 유럽 여행을 가기전에 준비하는 사항 (to-do-list)들에 대한 이야기.
우선적으로 그는 Manfedi 범죄 가족을 일망타진하는 것이다.
하지만 그는 여행이 우선이라 일망타진하기 전에 여권을 받으러 가게되고 우체국에서 긴 줄을 서게 되는데
이때 그는 백팩에 있던 스파이더 봇을 이용해 가장 가까이 있는 픽업 창구를 열게해서 수령한다.
그리고 나서 그는 1편에도 나왔던 동네 슈퍼인 Delmar의 델리 슈퍼에 가서 물건들을 사면서 델마씨에게
여행 얘기를 하자 델마씨는 자기도 같이 가면 안되겠냐고 하자 피터는 이번 여행은 그냥 과학 여행 컨셉이라고
말함. 그러면서 MJ에게 줄 듀얼 헤드폰 어댑터를 구할수 있냐고 물어봄
그 다음은 전덩포에 가서 MJ에게 줄 선물 - 목걸이- 을 사기위한 자금 마련을 위해 자신이 갖고 있던 오래전 피규어들을
판다
그리고 나서 액션씬이 나오는데 앞서 말한 범죄조직을 고급 레스토랑에서 싸우며 그들을 깨부수며 거미줄로
잡고 그들에게 " 난 오늘 할일이 많아" 라고 말한다
그들을 다 잡고 끝낸후에 그는 레스토랑을 보면서 " 이 레스토랑은 별 1개를 주겠어" 라고 말한다.
그러다가 한 놈이 총을 꺼내면서 공격하자 스파이디는 '이건 방탄 수트야" 라고 말하며 반격을 하고
다른 놈들이 추가로 무기들을 들고 공격하자 스파이디는 수트에서 기계팔들을 작동케 해서 놈들을 완전
일망타진한다. 모든 일이 다 끝나자 그는 레스토랑에서 " 너희들에게는 20%의 팁은 줄 생각도 없어" 라고 말한다.
경찰이 도착하자 Manfred의 무리들이 모두 거미줄에 잡혀 있고 스파이디는 경찰에게 자기는 이제 휴가를 갈거라고
말하고 레스토랑에서 빠져나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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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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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저에서 봤던 장면도 여기에 있겠죠. 영화가 더 길어지는 걸 선호하지는 않지만 이 내용이 본편에 있는 것도 괜찮았을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