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 만에 돌아온 가을은 블라인드의 계절, 영화관 불이 꺼질 때까지 알 수 없다!에 다시 한 분 초청합니다
deck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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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더라도 오늘 오후 7시에서 7시 30분 사이에 메가박스 성수 로비로 오실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지난해 같은 초청에서는 그래도 흥행이 꽤 잘 된 영화가 걸리는 보기 드문 운이 따랐는데
그 때도 배반의 장미가 에워싼 괴로움을 일부분 떨쳐냈듯이 이번에도 왕십리 블라인드의 아픔을 깨끗이 잊는 영화이기를 기원합니다.
추천인 6
댓글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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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종교 관련 언급 절대 금지입니다
상대방의 의견에 반박, 비아냥, 조롱 금지입니다
영화는 개인의 취향이니, 상대방의 취향을 존중하세요
자세한 익무 규칙은 여길 클릭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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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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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44
20.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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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7
20.09.22.
2등
신청드립니다
06:51
20.09.22.
카메라맨
신청해 주셨지만 아쉽게도 다른 분을 드리게 되었습니다. 너그럽게 이해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11:19
20.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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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0
20.09.22.
3등
신청합니다~
11:09
20.09.22.
무지개개
오늘 몇 시까지 메가박스 성수로 오실지 알려주시고 그 시간에 3층 로비에서 뵐게요.
11:17
20.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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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32
20.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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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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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30
20.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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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1
20.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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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4
20.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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