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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은 가득히>를 보고 나서 (스포 O, 추천) - 알랭 드롱 주연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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톰행크스8시간 전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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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벅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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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다르14시간 전23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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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니 다코(2001) 리뷰/ 호밀밭의 ○○여행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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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리엔젤15시간 전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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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 본 인상적인 중동배경 영화 두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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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랑야인18시간 전15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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듄 프로퍼시 잡담 및 간략 리뷰 (feat.이퀄리브리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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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리엔젤1일 전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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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도 스페셜 라이브 신조우 인 시네마 재미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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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스미팬S1일 전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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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미키 17> 감상평(스포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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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광1일 전1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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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쇠와 폭력, ‘쓸모’의 경계를 묻는 <파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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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네임1일 전32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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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patience stone (2012) 의심의 여지 없는 걸작. 처음 본 아프가니스탄 영화. 스포일러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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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llEvans4일 전1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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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야당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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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영화4일 전2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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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컬트 장르를 대중 오락물로 리셋한 <거룩한 밤: 데몬 헌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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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네임4일 전5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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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스포) 지난주에 봤던 영화들 간단 리뷰 모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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갓두조4일 전1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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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당 / 사유리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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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스미팬S5일 전2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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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일러) 영화 [야당]을 보고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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뭉실리뷰5일 전14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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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당] 뻔하지만 깔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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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기소림5일 전1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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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시 드라이버>, 에로스와 타나토스의 혼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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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닛짜6일 전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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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O, 간단후기] <데어 윌 비 블러드(2008)>와 <브루탈리스트(2024)> 간단 비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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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윤빈25.04.19.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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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테러 라이브 라스트 쇼 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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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스미팬S25.04.17.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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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혈검사 쌍팔년도 스토리 연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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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라보25.04.17.17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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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본 영화들..헤레틱, 아마추어, 야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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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란25.04.17.1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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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스포) 영화 야당 CGV왕십리 에서 시사회로 보고 온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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갓두조25.04.16.130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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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어 패밀리 후기 (스포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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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스미팬S25.04.15.5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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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로 쌓은 허술한 구조물 <마인크래프트 무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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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네임25.04.14.20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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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스포) 지지난주,지난주 주말 이용해서 봐왔던 영화들 간단 리뷰 모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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갓두조25.04.14.15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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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짜: 원 아이드 잭>을 보고 나서 (스포 X, 비추천) - 박정민 주연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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톰행크스25.04.14.7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