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워킹 데드 로렌 코핸 ] 엘렌 디제너러스쇼에서 식겁하다
NeoS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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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킹 데드'의 로렌 코핸이 자신의 호러영화 '더 보이'를 홍보차 엘렌 디제너러스 쇼에 출연했는데요.
많은이들이 코핸이 좀비와 싸우는 용감한 배우라고 생각하고 있지만 그건 틀린듯 합니다.
코핸은 로렌의 동료가 마스크를 쓰고 놀래켰을때 큰 비명을 질렀습니다.
코핸의 '더 보이'는 1월22일 개봉이며 '워킹 데드'는 2월24일 다시 돌아옵니다.
* 2분20초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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