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헐리웃 기대작 100선 <1부>
요츠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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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영화 전문 웹진 <더 플레이리스트>에서 선정한 올 해의 기대작 100선을 정해서 올려보도록 하겠습니다.
순서는 관계 없습니다.
"어 모스트 원티드 맨"

'아메리칸'을 연출한 안톤 코르빈이 연출을 맡은 스릴러 영화로 '존 르카레'의 원작을 영화화 한 것입니다.
레이첼 맥아담스, 필립 세이무어 호프만, 로빈 라이트, 윌리엄 데포, 다니엘 브뢸 등이 출연 합니다.
"어거스트: 오세이지 컨트리"

사우스 랜드, 쉐임리스 등 주로 TV시리즈물을 연출한 존 웰스가 연출을 맡은 영화로
오클라호마의 문제많은 한 가족을 중심으로 한 코미디 드라마 장르.
줄리아 로버츠, 이완 맥그리거, 메릴 스트립, 베네딕트 컴버비치, 줄리엣 루이스, 아비게일 브레슬린,
더모트 멀로니, 크리스 쿠퍼, 샘 쉐퍼드 등 화려한 캐스팅이 돋보이는 영화 입니다.
"비포 미드나잇"

'비포 선셋', '비포 선라이즈'에 이은 3부격인 영화라 볼 수 있습니다.
이번에도 줄리 델피와 에단 호크가 출연 했으며 감독 역시 리처드 링클레이터가 맡았습니다.
"비하인드 더 칸델라브라"

스티븐 소더버그가 연출하는 영화로 동명의 원작 소설을 영화로 옮긴 작품으로
극장용 영화가 아닌 HBO의 TV 영화 입니다.
맷 데이먼, 마이클 더글라스, 댄 에크로이드, 로브 로 등이 출연 합니다.
"브링 링"

실화를 바탕으로 한 영화로 명품과 력셔리한 문화에 심취한 10대들의 욕심으로 인해
큰 문제에 빠져들게 된다는 블랙 코미디 영화 입니다.
소피아 코폴라가 연출을 맡았으며 엠마 왓슨, 레슬리 만, 테이사 파미가 등이 출연합니다.
"블러드 타이즈"

기욤 까네 감독의 영화로 1970년대 브룩클린을 배경으로 한 범죄 스릴러.
마리온 꼬띠아르, 밀라 쿠니스, 클라이브 오웬, 조 샐다나, 제임스 칸, 빌리 크루덥 등이 출연 합니다.
"브레스 인"

"라이크 크레이지'를 연출한 드레이크 도레무스의 신작으로
가이 피어스, 에이미 라이언, 펠리시티 존스, 카일 맥라클란이 출연한다.
"캡틴 필립스"

2009년 소말리아 해적의 피랍사건을 바탕으로 한 영화로
톰 행크스가 주인공인 필립스 선장역을 <본 시리즈> 폴 그린그래스가 연출을 맡았습니다.
"클로즈드 서킷"

테러리즘에 관한 스릴러 장르로 영화 '콘스탄트 가드너'와 비슷한 느낌의 영화라고 하네요.
'이스턴 프라미스'의 스티븐 나이트가 각본을 존 크로울리가 감독을 맡았습니다.
에릭 바나, 레베카 홀, 짐 브로드밴트, 시아란 힌즈 등이 출연 합니다.
"더 카운슬러"

더이상 설명이 필요없는 명장 리들리 스콧의 신작으로
요즘 미국 영화계에서 떠받들고 있는 코맥 맥카시의 원작을 바탕으로 한 영화 입니다.
위기에 빠지는 주인공 변호사 역은 헐리웃의 대세남 마이클 패스밴더가 맡았고
브래드 피트, 카메론 디아즈, 페넬로페 크루즈, 하비에르 바르뎀이 출연 합니다.
"데빌스 낫"

아톰 에고이안의 범죄 드라마.
리즈 위더스푼, 콜린 퍼스, 데인 드한, 케빈 듀란드 등이 출연.
"더 더블"

배우이자 감독인 리처드 아요아데의 코미디 영화.
출연진은 제시 아이젠버그, 미아 바시코브스카, 웰레스 숀, 노아 테일러 등이다.
"엘리시움"

저예산 SF영화 '디스트릭트9'으로 큰 성공을 거둔 닐 브롬캄프 감독의 신작.
맷 데이먼을 중심으로 샬토 코플리, 앨리스 브라가, 디에고 루나 등이 출연하며 8월 9일 개봉 예정이다.
"폭스 캐처'

실화를 바탕으로 한 영화로 살인을 저지른 올림픽 레스링 금메달리스트 데이비드 슐츠와
그의 가족들의 이야기 이다.
채닝 테이텀이 동생 마크 슐츠역을 마크 러팔로가 데이비드 슐츠역을 각각 맡았으며
이야기의 화자격인 존 듀 폰트 역은 스티브 카렐이 맡아 오랜만에 정극 연기를 선 보인다.
이 밖에도 시에나 밀러, 안소니 마이클 홀, 바네사 레드그레이브 등이 출연한다.
'머니 볼'로 흥행과 작품성을 고루 인정받은 베넷 밀러가 연출을 맡았다.
(.....우리 헐크 엉아를 저 모양으로 만들다니.....)
"그랜드마스터"

왕가위 감독이 오랜 침묵을 깨고 들고나온 영화로
예고편에서 볼 수 있듯이 감독 특유의 비장미를 여실히 보여주는 영상이 압권이다.
왕가위 감독의 페르소나라고 할 수 있는 양조위가 주인공인 엽문 역을 맡았고
장쯔이, 장첸과 더불어 한국의 여배우 송혜교가 출연해 관심을 모으고 있다.
"그라비티"

알폰소 쿠아론 감독이 연출한 SF스릴러로
조지 클루니, 샌드라 블록이 주인공을 맡았다.
토론토 국제영화제와 베니스 영화제등에서 첫 선을 보일 예정.
"위대한 개츠비"

바즈 루어만이 연출하고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토비 맥과이어, 캐리 멀리건, 조엘 에저튼 등
호화 캐스팅을 자랑한다. 5월 10일 개봉 예정.
"그녀(Her)"

천재감독이라 불리우는 스파이크 존즈의 새영화.
전작인 '괴물들이 사는 나라'로 평단과 흥행 모두 좋지 못한 평가를 받았지만
헐리웃 배우들은 여전히 이 감독을 좋아 합니다.
이번 작품에도 주인공 역을 맡은 호아킨 피닉스를 비롯 에이미 아담스, 올리비아 와일드,
루니 마라, 사만다 모튼 등 훌륭한 배우들이 출연 합니다.
"아임 소 익사이티드"

스페인의 명감독 페드로 알모도바르의 새 영화로
안토니오 반데라스, 페넬로페 크루즈를 주연으로 한 코미디 물.
"인사이드 르윈 데이비스"

제가 20대에 가장 사랑했고 지금도 여전히 사랑하는 코엔 형제의 새 영화로
1960년대 뉴욕을 중심으로 어느 한 포크 뮤지션을 주인공으로 한 드라마다.
오스카 아이작, 캐리 멀리건, 저스틴 팀버레이크, 존 굿맨, 개럿 허들랜드 등이 출연한다.
"라버 데이"

'주노', '업 인디 에어'등으로 평단의 사랑을 한 몸에 받은 제이슨 라이트먼의 신작.
라버 데이는 미국의 노동절을 뜻하는 말로 '호밀밭의 파수꾼'으로 유명한 조이스 메이나드의 동명 소설을 원작으로 한 영화이다.
홀로 아들을 키우는 주인공 아델 역을 케이트 윈슬렛이 맡았고 어린 아들 헨리역은 딜런 미니트가 성장한 헨리 역은 토비 맥과이어가 각각 맡았다.
이밖에도 조쉬 브롤린, 재키 위버, 제임스 반더 비크 등이 출연한다.
"로우라이프"

제임스 그레이 감독의 로맨스 드라마.
제레미 레너, 마리온 꼬띠아르, 호아킨 피닉스가 출연한다.
"모뉴먼츠 맨"

좋은 배우이자 명감독이기도 한 조지 클루니의 다섯번째 연출작.
이렇게 배우와 감독 두가지 역할을 잘 해내는 배우는 정말 드물지 않나 싶습니다.
다니엘 크레이그, 맷 데이먼, 케이트 블란쳇, 조지 클루니, 빌 머레이, 장 뒤자르댕, 존 굿맨등이 출연 한다.
(본드와 오션의 만남이라.....)
"무드 인디고"

미셸 공드리의 로맨틱 판타지 드라마.
오드리 토투, 로맹 뒤리스, 오마르 사이 출연.
"네브라스카"

알렉산더 페인 감독의 신작
네브라스카를 배경으로 관계가 불편한 나이 든 아버지와 아들의 이야기를 다룬 드라마.
데빈 레트레이, 부르스 던, 밥 오덴커크, 윌 포르테, 스테이시 키치 등이 출연한다.
"나이트 무브"

1975년에 개봉한 아서 펜 감독의 영화와 같은 제목으로 리메이크작 인지는 정확치 않다.
여성감독 켈리 레이차트의 연출로 다코타 패닝, 제시 아이젠버그, 피터 사스가드가 출연한다.
"님포매니악"

라스 폰 트리에 감독의 명성에 걸맞게 노출수위가 높은 포르노그라피 드라마로 알려져 있다.
한 여성의 50세 까지의 성적관계를 이야기로 담았고 소프트코어와 하드코어 2가지 버전으로 제작된다고 한다.
샬롯 갱스브루와 스텔란 스카스가드가 주연을 맡았고
샤이아 라보프, 제이미 벨, 크리스찬 슬레이터, 코니 닐스, 윌리엄 데포 등이 출연한다.
칸에서 첫 선을 보일 예정.
"올드 보이"

잘 알다시피 박찬욱 감독의 올드보이의 헐리웃 리메이크작 이다.
스파이크 리가 연출을 맡았고 조쉬 브롤린, 샬토 코플리, 엘리자베스 올슨, 사무엘 잭슨 등이 출연한다.
"온리 갓포 기브스"

니콜라스 빈딩 레픈 감독이 또 한번 폭력미학을 보여줄 작품.
라이언 고슬링, 크리스티 스콧 토마스, 톰 버크 등이 출연한다.
"온리 러버스 레프트 얼라이브"

짐 자무쉬 감독의 영화로 아담과 이브라는 두명의 뱀파이어를 주인공으로 한 드라마.
어벤져스로 스타덤에 오른 톰 히들스턴과 틸다 스윈튼이 각각 아담과 이브의 역을 맡았고
미아 바시코브스카, 존 허트, 안톤 옐친 등의 배우들이 출연한다.
"아웃 오브 더 퍼니스"

'크레이지 하트'의 감독 스콧 쿠퍼의 신작으로 크리스찬 베일이 주연을 맡았다.
케이시 애플렉, 조 샐다나, 샘 셰퍼드, 우디 해럴슨, 윌리엄 데포, 포레스트 휘테커 등이 출연.
감옥에서 출소한 주인공이 동생의 죽음에 복수를 한다는 내용.
"더 플레이스 비욘드 더 파인스"

모터사이클 스턴트맨을 하는 주인공이 범죄를 저지르다 한 경찰에게 타겟이 되 쫓기는 범죄 드라마.
모터사이클을 몰고 범죄를 저지를는 역에는 라이언 고슬링 맡았는데 '드라이브'에서는 자동차 스턴트맨 역이더니
연이어 스턴트맨 역할이네요. 그리고 브래들리 쿠퍼가 그를 쫓는 경찰역을 맡았습니다.
이밖에도 로즈 번, 레이 리오타, 에바 멘데스, 데인 드한, 브루스 그린우드 등이 출연하고
감독은 '블루 발렌타인'을 연출한 데렉 시안프랜스가 맡았다.
"프리즈너스"

드니 빌뇌브가 연출하는 범죄 스릴러.
자신의 딸과 딸의 친구가 납치되자 자신이 직접 범인을 찾아나선다는 내용.
납치된 딸을 찾아나서는 아버지역은 휴 잭맨이 그와 같이 범인을 쫓는 형사역은 제이크 질렌할이 맡았다.
"러너 러너"

'링컨차를 타는 변호사'의 브래드 퍼만 감독의 범죄 스릴러.
벤 애플렉, 젬마 아터튼, 저스틴 팀버레이크, 앤서니 맥키 등이 출연한다.
"사이드 이펙츠'

스티븐 소더버그가 연출하는 범죄 드라마.
채닝 테이텀, 루니 마라, 캐서린 제타 존스, 주드 로 가 출연한다.
"설국열차"

봉준호 감독의 헐리웃 입성작.
국내 제작 영화사상 최다의 제작비가 들어간 영화로 송강호를 비롯
헐리웃 유명 배우들이 대거 출연해 기대를 모으고 있다.
크리스 에반스, 제이미 벨, 틸다 스윈튼, 송강호, 존 허트, 옥타비아 스펜서, 에드 해리스등이 출연.
"스토커"

박찬욱 감독의 헐리우드 데뷔작.
미와 바시코브스카, 매튜 구드, 니콜 키드먼, 재키 위버 등이 출연한다.
"투 더 원더스"

거장 테렌스 멜릭 감독의 두 개의 프로젝트 중 한 작품.
벤 애플렉, 레이첼 맥아담스, 레이첼 와이즈, 올가 쿠릴렌코, 하비에르 바르뎀 등이 출연.
"트랜스"

대니 보일 감독의 범죄 드라마.
제임스 맥어보이, 뱅상 카젤, 로자리오 도슨 출연.
"트웰브 이어스 어 슬레이브"

1800년대 중반 뉴욕을 배경으로 일어난 납치사건을 다룬 역사 드라마.
감독은 '헝거', '셰임' 등을 연출한 스티브 맥퀸이 맡았고 마이클 패스밴더, 브래드 피트,
베네딕트 컴버비치, 치에텔 에지오포, 폴 지아마티, 폴 다노, 사라 폴스 등이 출연한다.
"언더 더 스킨"

조나단 글레이저가 연출하고 스칼렛 요한슨이 주연으로 출연.
마이클 파버의 동명소설을 원작으로 한 SF영화.
"데이비드 O. 러셀 감독의 프로젝트"

아직 제목이 정해지지 않은 데이비드 O. 러셀 감독의 신작.
크리스찬 슬레이터, 제레미 레너, 에이미 아담스, 브레들리 쿠퍼 등 명 배우들이 출연한다.
"위키 리크스 프로젝트"

위키 리크스를 만든 줄리안 어샌지를 주인공으로 한 영화.
베네딕트 컴버비치가 줄리안 어샌지 역을 맡았고 빌 콘든이 연출한다.
"우디 알렌 프로젝트"

미 평론가들은 우디 알렌 영화를 정말 끔찍이도 사랑한다.
장르는 코미디로 알려져 있는 이번 작품에는 케이트 블란쳇을 비롯
알렉 볼드윈, 피터 사스가드, 마이클 에머슨 등이 출연한다.
"윈터스 테일"

헐리우드의 유명 제작자 아키바 골즈만의 첫 연출작.
19세기 맨하탄을 배경으로 한 판타지 드라마.
러셀 크로우, 윌 스미스, 콜린 파렐, 제니퍼 코넬리 등이 출연한다.
"울프 오브 월스트리트"

거장 마틴 스콜세지 감독의 신작으로 조단 벨포트의 자전적 소설을 원작으로 한 범죄 드라마.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가 주인공 조단 벨포트 역을 맡았고 매튜 매커너히, 요나 힐, 존 파브로,
장 뒤자르댕, 로브 라이너, 존 번달, 카일 챈들러등 호화 캐스팅을 자랑한다.
"더 월드스 엔드"

에드가 라이트, 사이몬 페그, 닉 프로스트 삼총사가 다시 뭉쳐 만든 세계종말 코미디.
역시 두 배우가 주인공을 맡았고 마틴 프리먼, 패디 콘시다인, 에디 마산이 그들의 친구로 등장합니다.
로자문드 파이크도 출연 하네요. 요새 주목받고 있는것 같아 좋습니다.
"유 아 히어"

TV시리즈 매드 맨을 연출한 매튜 와이너의 첫 영화 데뷔작.
코미디 물로 잭 갈리피아나키스, 오웬 윌슨, 멜리사 로치, 에이미 포엘러 등이 출연한다.
"더 영 앤드 프로디지어스 스파이벳"

장 피에르 주네의 신작으로 헬레나 본햄 카터, 로버트 메일렛 등이 출연한다.
로버트 메일렛이 다소 생소한 이름일수 있겠는데 영화 셜록홈즈 1편에 등장한 덩치 큰 사내라면 아실려나?
역시 이 영화에서의 이름도 '자이언트 호보' 랍니다.
"제로 씨어럼"

테리 길리엄이 연출하는 영화로 한 컴퓨터 해커를 주인공으로 한 드라마.
크리스토퍼 발츠를 비롯 벤 위쇼, 맨 데이먼, 틸다 스윈튼, 데이빗 튤리스 등이 출연한다.
"그랜드 부다페스트 호텔"

'문라이즈 킹덤'을 연출한 웨스 앤더슨의 새 영화.
미스터 구스타프라는 주인공이 헝가리의 한 호텔에서 여러사람과 엮이며 일어나는 코미디.
랄프 파인스가 구스타프역을 맡았고 이번에도 엄청난 배우들이 대거 출연하는데 그 면면을 보자면
주드 로, 에드워드 노튼, 빌 머레이, 시얼샤 로넌, 오웬 윌스, 에드리언 브로디, 윌리엄 데포, 틸다 스윈튼,
제프 골드블럼, 제이슨 슈왈츠만, 하비 카이텔, F 머레이 에이브람, 마티유 아말릭 등등....
특히 틸다 스윈튼은 정말 많은 영화에 출연하네요. ^^
일단 1부는 이것으로 마치고 2부는 내일 새벽쯤 올리는 걸로....
생각보다 시간이 많이 걸리네요......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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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
07:39
13.01.05.

오 이 순위 리스트 참 맘에 드네요..다른데서 2013년 기대작 리스트들 많이 봤지만 대부분 블록버스터랑 시리즈물 위주라서...이 순위에 제 스타일 영화들이 많네요..그나저나 베네딕트 컴버비치...지금 헐리우드에서 가장 핫한 배우 맞네요..
11:53
13.01.05.
쟈켄
감사 합니다. 2부라 할 수 있는 뒤쪽에는 블럭버스터들이 꾀 나옵니다. 베네딕트는 정말 핫하네요. ㅎㅎ
16:15
13.01.05.

익무가 느려져서 메인에서 제목만 보고 본문 보고 싶어서 혼났네요 ㅎㅎ
그래비티는 결국엔 제작이 되는군요 ㅎㅎ
과연 채닝 테이텀은 올해에도 흥행 불패 신화를 이어갈련지...
11:58
13.01.05.
Randy
저도 쓰면서 글이 잘 않올라가서 공들여 쓴거 다 날라가는거 아닌가 했는데 다행히 다 올라갔네요. ㄷㄷㄷ....
16:17
13.01.05.
오,다 재밌어 보여요.역시 꿈의 공장 헐리웃.컴버배치는 영화도 좋지만 셜록좀 찍어주라.ㅠㅠ
12:41
13.01.05.
해피독
그런데 저 중에 몇 편이나 볼 수있을런지..... 맘 같아서는 다 보고 싶은데 말이죠.
16:19
13.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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