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라다이스 시티,유대인 운동 선수 프레디 허쉬 애니메이션 다큐멘터리 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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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 미 바이 유어 네임>의 제작사이자 에밀리 조르주,나이마 아베드의 파라다이스 시티가 테레친과 아우슈비츠에서 어린이 프로그램을 이끌었던 독일계 유대인이자 동성애자 수감자 프레디 허쉬의 삶을 다루는 애니메이션 다큐멘터리를 제작한다고 버라이어티가 단독으로 전했습니다.
톰 CJ 브라운이 연출을 맡습니다.
이 프로젝트는 파라다이스 시티가 제작하는 첫 애니메이션입니다.
이 다큐멘터리는 1990년대 초 프라하에서 기자로 활동하며 허쉬의 이야기를 처음 보도했던 뉴욕 타임스 편집자 조디 베커가 진행한 독창적인 연구를 담고 있으며 홀로코스트 생존자들의 역사적인 오디오 인터뷰도 포함될 예정입니다. 여기에 허쉬의 조카 레이첼 메이셀이 제작진의 자문을 맡을 예정입니다.
영화에서는 허쉬가 뉘른베르크 법에 따라 프라하에서 유대인 어린이들을 위해 창조한 마법의 세계를 생생하게 그려내고 나중에는 테레친과 아우슈비츠 강제 수용소에서 수감자로서의 자신의 모습을 보여줍니다.
Tu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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