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 가돗 차기작 '더 러너' 촬영 현장에서 시위자 5명 체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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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던에서 진행 중인 갤 가돗의 차기작 The Runner 촬영 현장에서 시위를 벌인 시위자 5명이 체포되었습니다.
이번 체포는 "괴롭힘 행위 및 직장 출입을 부당하고 불법적으로 방해한 혐의"에 따른 것입니다.
(출처: Deadline)
액션 스릴러
케빈 맥도널드 감독
유능한 변호사가 납치된 아들을 구하기 위해 런던을 가로질러 질주하며, 정체불명의 발신자가 내리는 수수께끼 같은 지시들을 따라야 한다.
* 플롯이 한 열번도 더 봤을 설정 같은데요...
NeoS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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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하드3 느낌이 납니다.
시위의 자세한 이유가 뭔지가 궁금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