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이 리치 감독의 '젊음의 샘' 로튼 리뷰(신선도 41%)

https://www.rottentomatoes.com/m/fountain_of_youth_2025
탑 크리틱만 옮겨봤습니다.
오역 있을 수 있고, 녹색은 썩은 토마토예요.
조던 호프먼– Entertainment Weekly
당신이 만약 13살 어린이고 과자 살 돈과 함께 1990년 멀티플렉스 극장에서 이 영화를 본다면 대박이라고 생각했을 거다.
린다 마릭 – HeyUGuys
<젊음의 샘>는 장단점이 뒤섞인 영화다. 시각적으로 놀랍고 때때로 스릴 있는 모험이 있지만 잠재력을 제대로 발휘하지 못했다. 가이 리치 감독 스타일의 팬이라면 적당히 즐길 만하겠지만, 오래 기억될 영화는 아니다. 3/5
프랭크 셱 – The Hollywood Reporter
모든 게 예상했던 대로 전개되는데, 제임스 밴더빌트가 쓴 각본은 이 영화를 특별하게 만들 어떤 재치도 제공하지 못한다.
케이트 어블랜드 – IndieWire
어떤 미스터리는 영원히 풀리지 않을 수도 있는데, <젊음의 샘>는 그 여정을 화려하고 때로는 꽤 재미있게 만들어보려고 애쓴다. B-
EW 스태프 – Entertainment Weekly
캐릭터들이 평면적이고, 익살스럽게 의도한 대사들이 대부분 웃기지 않으며, 액션 장면도 만족스러운 수준에 도달하는 경우가 드물다. C
글렌 케니 – New York Times
한 모험가가 그를 못마땅하게 여기는 여동생을 끌어들이려 한다는 내용의 이 가이 리치 영화는 <인디아나 존스> 시리즈를 연상시킨다.
대니 리 – Financial Times
이따금 자동차 추격전이 광란의 회전으로 속을 울렁거리게 하지만, 영화는 다시 기본 모드로 돌아간다. 전혀 어려운 영화가 아닌데도 보는 사람을 완전 피곤하게 만든다. 2/5
클라리스 로프리 – Independent (UK)
이 영화가 복고풍 정신을 진심으로 담았더라면, 모든 걸 더 편하게 즐겼을 것이다. 2/5
토드 길크리스트 – Variety
<젊음의 샘>은 신나는 킬링 타임 용으로 나름 볼만하지만, 영생에 대한 더 깊이 있는 탐구를 보고 싶었던 사람이라면 고장 난 시계 수준의 통찰 이상을 얻지 못할 것이다.
케빈 마허 – Times (UK)
혼란스럽고 감각을 마비시키며 지루하다. 2/5
윌리엄 비비아니 – TheWrap
가이 리치 감독 <젊음의 샘>에서 존 크래신스키가 연기한 주인공과 같은 방에서 두 시간 동안 함께 있는 걸 피할 수만 있다면 손가락 하나쯤은 자를 용의도 있다.
라이언 길비 – Guardian
리치 감독의 이 뻔한 이야기 속에서 존 크래신스키는 보물과 자극을 찾아서 아름다운 장소들에서 독창성 없는 모험을 펼치지만, 보물도 자극도 얻지 못한다. 2/5
닉 섀거 – The Daily Beast
관객을 몰입시키는 진짜 모험이라기보다는 뻔뻔스러운 판토마임에 불과하다.
golgo
추천인 2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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