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립포우 브라더스, '톡 투 미 2' 업데이트 및 또 다른 오리지널 공포 영화 예고 [독점]

A24의 히트작인 '톡 투 미'의 감독인 대니, 마이클 필리푸 형제가 5월 30일 전국 극장에서 개봉하는 새로운 악몽 '브링 허 백'을 위해 A24와 다시 팀을 이루고 있습니다. 하지만 브링 허 백의 후속작으로 형제들은 어떤 일을 겪게 될까요?

발표된 '톡 투 미' 속편의 상태는 어떻습니까?

필리푸 형제가 곧 온라인에 공개될 블러드 디스트로징의 '부 크루 팟캐스트'와의 대화를 위해 자리를 잡았습니다. 오늘은 여러분을 위한 독점적인 미리보기가 있습니다.

형제는 '톡 투 미 2'가 아직 많이 진행되고 있지만, 지금은 거의 완성된 다큐멘터리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고 설명합니다. 거기서 두 사람이 '톡 투 미'의 세계로 돌아가기 전에 또 다른 오리지널 공포 영화를 볼 수 있습니다. 현재로서는 A24 속편의 두 가지 콘셉트를 완전히 다른 콘셉트로 결정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Talk to Me 2의 대본에는 두 가지 다른 장소에 있는 두 가지 다른 캐릭터 세트에 초점을 맞춘 두 가지 버전이 있습니다."라고 그들은 설명합니다. "둘 다 똑같이 기대됩니다. 그 중 한 장면에는 제가 지금까지 촬영한 것 중 최고의 장면 중 하나가 될 것 같아요."

"Talk to Me 속편 티저는 계속됩니다. 정말 끔찍하다고 생각해요. 저는 이게 미친 짓이라고 생각해요. 이미 사람들과 대화를 시작했어요. 어떻게 하면 이 일을 실질적으로 해낼 수 있을까요? 그런 대화가 이루어지고 있지만, 세상에서 물러났다가 다시 활기를 되찾는 것이죠. 그래서 다음에는 그렇게 하지 않았어요."


한편, 형제들은 데스매치 레슬링의 세계에 관한 다큐멘터리를 제작하고 있으며, 이 다큐멘터리는 "아마도 60-70퍼센트 정도 완성되었을 것"이라고 합니다.

"지금 제가 정말 좋아하는 공포 영화를 하나 더 쓰고 있어요. 그리고 정말 큰 것 같아요. 그래서 그런 영화가 있죠. 그리고 저는 '톡 투 미 2'가 될 것 같아요."라고 설명합니다.

5월 30일 극장에서 그녀를 다시 데려와라를 놓치지 마세요.

https://bloody-disgusting.com/movie/3869402/philippou-brothers-update-on-talk-to-me-2-and-tease-another-original-horror-movie-exclusiv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