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웨텔 에지오포르, 크리스틴 밀리오티와 A24의 '백룸' 출연 협상 중

데드라인에 따르면 치웨텔 에지오포르(노예 12년, 베놈: 더 라스트 댄스)와 크리스틴 밀리오티('펭귄', '내가 어머니를 만난 방법')가 A24의 '백룸'에 출연하기 위해 협상 중이라고 합니다.

이 공상과학 공포물은 로베르토 파티노("웨스트월드", "아나키의 아들들")의 각본으로 장편 감독 데뷔를 하게 된 10대 영화감독 케인 파슨스의 바이럴 영상을 바탕으로 제작되었습니다.

장편 줄거리는 아직 비밀에 부쳐져 있지만, 원작 단편(아래 스트리밍)은 90년대를 배경으로 한 작품으로, 젊은 영화 제작자가 다른 차원으로 내려가면서 다른 세계의 존재가 있을 수도 있고 없을 수도 있는 극한의 사무실 공간을 방황하게 됩니다.

A24는 체르닌 엔터테인먼트와 함께 이 프로젝트에 공동 자금을 지원하고 있으며, 아토믹 몬스터와 21랩스 엔터테인먼트가 프로듀싱을 맡고 있습니다.

제임스 완과 마이클 클리어가 아토믹 몬스터의 프로듀서를 맡고 있으며, 저드슨 스콧이 프로듀서를 맡고 알레이나 글래스탈이 총괄하고 있습니다. 숀 레비, 댄 코헨, 댄 레빈이 21랩스의 프로듀서를 맡고 크리스 화이트가 프로듀서를 맡고 있습니다.

https://bloody-disgusting.com/movie/3869375/chiwetel-ejiofor-cristin-milioti-in-talks-to-star-in-a24s-the-backroom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