컬트 공상과학 공포 영화 '더 리프트'에 출연하는 '레거시' 배우 카일리 카네시로

인사이드 아웃, 몬스터 대학교, 도리 찾기 등의 공로를 인정받은 전 픽사 레이아웃 아티스트 콜린 레비가 더 리프트에서 장편 감독으로 데뷔합니다.

버라이어티는 케일리 카네시로('레거시'), 안나 아카나('백만 개의 작은 것들'), 브랙스턴 패닌('법과 질서: 조직 범죄')이 공상과학 공포 영화에 출연할 예정이라고 보도했습니다.

이 영화는 살아남은 다섯 명의 신도들이 외딴 사막에서 주말 수련회를 위해 재회하고 폐쇄를 찾는 과정을 다룹니다. 하지만 전 지도자의 예언이 실현되기 시작하자 그들은 그가 옳았는지 의문을 제기합니다.

브랜든 보타와 케이시 톨렛 보타("맥가이버")가 대본을 작성했으며, 이 대본은 신진 작가와 업계 전문가를 연결하는 플랫폼인 로드맵 작성자를 통해 발견되었습니다.

"리프트는 여전히 답을 찾고 있는 호기심 많고 내면적인 부분에 불을 붙입니다."라고 레비는 말합니다. "보타스가 만든 것, 즉 우리의 원초적 욕구가 소속되어야 할 파괴적인 결과를 탐구하는 날카롭고 현실을 굽히는 압력솥을 기리고 싶습니다."


래빗 홀 필름을 제작하는 프랭크 폰스는 이 대본을 "제가 읽은 몇 년 동안 읽은 장르 대본 중 가장 소름 끼치고 감정적으로 공감되는 대본"이라고 설명했습니다

더 리프트의 제작은 올 7월 뉴멕시코에서 시작될 예정입니다.

https://bloody-disgusting.com/movie/3869221/legacies-actress-kaylee-kaneshiro-to-star-in-cult-sci-fi-horror-the-rift/